작년 10월 경에 카라반을 구입하고 카라반 구입전에 견인구비를 장착했더라 원주에서 인천까지 다녀오는 수고를 두 번이나 감수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장착한 견인 고리는 다행히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작동되어지고 있다. 다만 당시에 내가 견인차 투알액 3.0 TBI. 보미 캐롯 보험이라서 당시에는 견인골이 특약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카라반 기본 보험인 견인구비 특약이 없는 상태로 거의 1년을 운행해 왔다. 최근에 카라바를 운행할 일이 많아져서 다시 보험을 알아봤다. 다행히 케로소네 보험에도 견인구비 특약이 신설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케로보험 상담사와 전화 연결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카카오톡 상담 기능을 통해서 수차례 상담원 연결을 진행했는데 결국에는. 56번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