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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첫구입기(글쎄,,,)

리뷰 카테고리 진짜 오랜만에 쓰네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면서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봤는데, 또 테무 광고가 뜨는기라,, 에이 짜증나 하면서 광고를 삭제하려고 하는데   엥???  맞다. 우리 여행용 보스턴백으로 사용하던 미즈노 보스턴백이 다 낡았다지? 미즈노백은 무슨 짜가 레쟈로 만들었는지 뭔가 끈적한게 묻어나면서 부스러기가 떨어지면 생명이 끝난것. 미즈노 골프백과 보스턴백에서 벌써 몇번 이런 현상을 목격했다.  그러던중 이날 아침 테무가 나를 완벽하게 공략했던것 쓰벌 ㅎㅎㅎ 보스턴백과 세면백, 미니백 3종을 2만원인가? 얼마에 판다고 해서 일단 장바구니에 담았는ㄷ,, 헉,,, 8개를 사면 3개를 꽁짜로 주는 프로모션이라고-_-;;; 어이가 없어서 나가려고 했는데,, 마침 5월 5일도 얼마 안남고 해서, 애..

review 2024.05.05

[투아렉2.5세대] 락볼트 교체

지난번 스노우휠타 교체할 때 관리업체 주인장으로 부터 락볼트를 교체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들었다. 왜인지 물어보니,  첫째, 정비성이 떨어진다. (엥? 그건 내 알바아니잖아둘째, 락볼트, 락키 마모로 언제 안풀릴지 모른다. (이건 심각한 내용셋째, 당신도 매번 락키 어디다 뒀는지 까먹잖아(앗,, 예리한데 암튼 그래서, 다음번 4계절 휠타로 다시 원복하는 4월이 되면 교체해주려고 생각하고 있던, 락볼트 4개를 네이버쇼핑 킹카몰에서 저번 골프 락볼트 구입한대로 구입해서, 업체에 전달을 했는데,, "이거 안맞아요"  엥?????  "일단 끼우기는 했는데, 투아렉은 이거보다 긴 볼트가 들어갑니다." 앵?????????????  바로 검색을 해보니, 투아렉은 좀 더 긴 볼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임시로..

삼성 복합기 usb연결시 스캔 오류 증상 및 해법

1. 회사 사무실에 근무하는 3명이 구형 흑백복합기(2016년식)를 사용하고 있다. pc는 윈도우102. 내 옆자리에 있어서 나는 편한데, 나머지 후배 둘은 출력물을 수거하는데 매우 불편하다.3. 나 또한 흑백만 되니 불편했다.4. 컬러 복합기를 사달라고 부탁했다. 납품됐다. 설치했다.5. 그러다보니, 내 옆에 있는 구형 복합기는 내 전유물이 됐는데, 기존에는 ip로 연결해서 쓰다가, 사무실에 포트가 하나뿐이라, 기존 포트를 새로 구입한 컬러복합기에 연결하니,, 기존 흑백에 usb를 연결해야하는데,, 6. 인쇄는 잘되는데, 스캔이 안된다. 아래 메세지가 뜬다.분명히 스캐너 드라이브를 기존에 깔아서 잘 쓰고 있는데,,,, usb로 연결하니 안되는 이유는 usb드라이버 문제일듯 7. 그걸 확신한 이유는, 프..

인세인 꿀팁 2024.04.25

[투아렉2.5세대] 주유구 플랩모터 교체

골프 까부리에 이어 투아렉 주유구 플랩모터가 사망했다.아니 사망정도까진아니고 주유소도착하면 항상 안열리는 정도. 차량 시동끄고 리모컨으로 두세번 열닫반복하면 주유구 플랩모터가 동작하는 상태.대략정보를 검색해보니 이 녀석도 골프6세대 까부리 플랩모터라 호환되는듯하다. 비슷한 연식의 두 차량을 운용하니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호 이해도도 높아지고 정비력도 상승하는듯, 저번에 골프 플랩모터 교체했던 기억으로다시도전!!부품은 알리익에서 저려미로 구매!!   투아렉이랑 골프 모두 중국산 플랩모터가 들어가 있는데 얼마나 버텨줄지, 암튼 이정도는 일도 아니다.

[카라반 수리] 잠금장치 재장착, 스티커 자국 도색

카라반 절도 파손 사건의 생채기를 감추느냐, 연일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보수작업이라바짜, 카라반 끌고 나가서 캠핑을 겸하면서 꼼냥꼼냥 수리하는 정도지만말이다. 기존 도둑놈의 파괴로 위태롭게 달려있던 툴레 잠금장치를 떼어내고, 메꾸미로 홈을 메운뒤 이쁘장한 스티커를 붙혀놨다. 툴래 잠금장치로 편하게 잠그다가 키를 사용해서 몇번 잠궈보니 여간불편한게 아니라는, 어쨌든 100%만족할만한 수리결과는 아니지만, 수리완료! 그리고, 카라반 상부에 스티커 떼어낸 자국을 예전부터 지우고 싶었다. 백색 페인트 작업을 실시하면 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거의 2년이 지나가고 있다. 견인차에는 일전에 사놓은 스프레이, 프라이머, 마감제가 근 1년째 굴러다니고 있었지만 마땅한 시간과 장소를 찾지 못해 보관만하고 있던 실정. ..

[카라반 수리] 네버엔딩 트라우마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에 카라반을 타인에게 빌려줬었다. 2박 3일간의 카라반 공유를 마치고 새만금의 둘로 확인한 내 카라반 상태는 엉망이었다. 또 그 와중에 카라반이 털리는 사고도 있었으니 가히 총체적 난국이다. 카라반을 빌렸던 젊은 커플은 카라반 반납하면서 텐트에 조금 구멍이 생겼다라는 정도의 얘기만 했을 뿐 자세히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 카라반 공유 문희때만 해도 굉장히 친절해 보였던 젊은 커플은 극동계 캠핑의 온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에 돌변했다. 나에게 복수라도 하느냐 카라반 상태는 엉망이었다.지난 수주팔봉 캠핑때 자갈밭에서 박살난 빅풋을 교체하기 위해 네게 한세트 짜리 가성비 제품을 구매했다. 젊은 커플이 내고간 생채기 중의 하나, 카라반 하부 스커트 부분에 심지가 찢어졌다. ..

[튼튼이 블박 장착] 아이나비 QXD8000mini

두 가지 요소의 복합작용으로 튼튼이(투아렉2015년식)에게 블박을 달아주게 되었다. 첫째, 튼튼이 블박이 구입당시(2015년 6월)의 아주 구형이다. 그리고 요즘에 맛이 가서 날짜 셑팅을 해주어도 2010년으로 돌아갔다. 진짜 돌아버린것 둘째, 공무원들에게는 매년 복지포인트라는것이 지급된다. 전용 복지몰인 이지웰에 들어가면 블랙박스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블박이 고장난지 두어달 만에 드디어 복지포인트가 다시 쌓였길래 냉큼 블박을 구매했다. 구매기준은 당연,, 가.성.비!! 20만원대가 무난한것 같았고, 당연히 브랜드는 아이나비!! 와이파이 기능이 되길 바랬고, 장착까지 해결되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상황. 마침 그런 물건이 있던것. 아이나비 QXD8000 미니 라는 제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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