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적인 기록 겸, 최근에 마친 아파트 매도 및 양도소득세 셀프 신고 후기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2019년 1월, 기대감을 품고 입주했던 롯데캐슬 2차 25층.탁 트인 뷰와 채광 덕분에 집 안에 있을 때마다 참 마음이 편안했던 곳인데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도 지켜보고 우리가족의 수많은 추억이 담긴 공간이었는데, 2026년 6월 15일 잔금을 받으면서 약 7년 5개월간의 정든 살림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집을 팔고 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죠. 바로 양도소득세 예정신고입니다!세무사 대리 신고를 맡길까 하다가 홈택스 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있다고 해서 셀프로 도전해 봤는데, 몇 가지 핵심 포인트만 짚으면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 직접 신고하며 알게 된 팁들을 공유합니다.* 참고로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