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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 9

아부지 텐트 치는 법요

음,,, 콜맨 텐트구요. 과거에 (약 4~5년전? 저가 텐트로 꽤나 품귀현상을 빚어냈던 그 텐트 입니다)당시에 저는 초보 캠퍼로서 저가형 텐트를 찾고 있던 터 캠핑용품으로의 콜맨보다, 나름 고교 패셔니스타로서 백팩과 크로스백으로서의 콜맨 제품을 사용했기에 그냥 무작정 캠핑장비는 가성비 고려할 때 콜맨 이다 라고 생각했었지요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 (좌측부터) 껍데기, X바, 중간바, 전실바, 후라이, 본체 제가 3년전에 잘쓰고 잘접어놨네요. 군 시절 본부중대장으로서 막사텐트쳤던 경험이 아직 살아 있나봅니다.아버지가 구축하고자 하시는 사이트(site,,, 그러고 보니 뭐 이제 번역이 필요없는 흔한 단어네요)를 정하시고(체육에서 말하는 야영법에 의하면 우천시를 대비하여 텐트 사이즈 보다 30cm를 유격하여 ..

일상저널 2015.08.15

[태안]새섬리조트

캠핑을 목적으로 서해안 태안반도를 목적지 삼아 무작정떠난다. 마침 태안 새섬리조트 , 친구가 일을 하고있다. 마운틴 이퀍먼트의 2인용 의자가 보인다. 굉장히 편하고 2명이서 실컨 앉을 수 있다는건 자랑, 역시나 수납이 불편하다는건 안자랑 ㅋ 콜맨, 퍼포머를 구입했더니, 콜맨 종이박스에 넣어 보내주었더라 왠지 이 박스는 버리기 싫었다는, 갖가지 실제 버리지 말아야 할 제품 박스는 죄다 갖다 버렸다는, ㅋㅋ 좋은 가격에 중고로 넘기려는 분들에게는 이해가 안가실 대목, ㅋㅋ 개나소나 다 산다는 코스트코 콜맨텐트(7.6만에 겟: 부산 사하구에 사시는 캠핑용품하시는 분께 중고로 구입 - 이 물건은 DP용이었다며 싸게 넘기심), 기타 잔삭다리들이 정리가 안된 상태긴 하지만, 내 차는 좀 큰편이라 관계없음 ^^ 찍새..

일상저널 2011.08.09

[콜맨]쿼드 LED 랜턴 - 명불허전!!

드디어, 초보캠퍼 1차 구매 리스트의 대단원의 막이 될 포스팅. 주인공은 바로, 요 놈! 콜맨콜맨 하면, 바로 100년의 역사 - 휘발유 랜턴의 기업이다. 휘발유 랜턴,,,,이라 써본적도 없고, 당장 필요치 않아서,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가 계속 눈에 밟히는 녀석을 보았으니, LED랜턴계의 독보적 1등 [맨] 쿼드 LED 랜턴 되겠다. 상대적으로 ㅎ ㄷ ㄷ 한 가격에 쫌 망설였지만, 역시나 독보적 구매후기나 만족도 등 을 보았을 때, 이거슨 일말의 갈등이 필요없는 선택! 바로 - 지르라 상콤하게, 각 LED를 분리했을때는 개별 전원버튼/배터리로 구동됨(베터리내장), 글구, 4개를 한데 모아 구동할 땐(일반적인 360도 랜턴용도) D형 베터리 8개가 이용됨(배터리미포함) - 한번에 4방향 모두 켤 수 있는 ..

review 2011.08.05

[버팔로/코베아/콜맨]그라운드 시트, 그라운드 매트, 리빙 플로워 카펫(이너매트)

이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은 오산이었다. 집도있고, 식탁도 있고, 이불도 있다. 그럼 끝인가 - 아니다. 텐트 밑에 방수포를 깔아야 한다. 방수포하나도 왜 이리 비싸냐, 긴 설명 필요없는 텐트밑에 까는 비니루,, 다음은, 텐트 안쪽에 까는 그라운드 매트, 이거시 뭐냐 -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아주는 스폰지 매트다. 이딴거, 이플러스나, 홈마트 가면, 1만 안쪽에 구입할 수 있는데, 뭐 이리 비싸냐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코베아에서 만든 이유가 있겠지, 이것저것 구매해 보면 느낀점은,, 브랜드가 브랜드인 이유는 분명히 있다는 것. 160 * 200 사이즈의 제법 큼지막한 그라운드 매트올시다. 바로 요것이, 이 포스팅의 주인공 - [콜맨]리빙 플로어 카펫 근데, 이것도 말이 거창하지, 바닥에 까는 이불에서..

review 2011.08.01

[콜맨] 2011 퍼포머(경침낭) - 남/주, 회/라임

 아주, 중요한 프러덕을 간과하고 떠날뻔 했다. 집만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었어, 이불이 있어야 잠을 자지,,, 15사단 수색대대 소/중대장으로서 DMZ를 누비던 특급전사였던, 나도 혹한의 기온에서는 침낭 밖을 떠나질 못했던 기억이, 따라서, 절대로 하계시즌외에는 캠핑을 가지 않으리란, 다짐다짐을 하고 시작한 이 캠피니즘,, 그러나, 아무리 하계라지만, 반드시 이불은 있어야 한다. 예전에 10만 짜리 침낭이 아무 이유없이 갖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그게 왜 갖고 싶었었는지,,거참 - 기왕 콜맨 깔맞춤할 빠엔, 가격거품이 좀 있더라도, 콜맨으로 가보자라는 계산으로 적당한 프러덕이 없을까 - 또 다시 열 검색, 물망에 오른 녀석들이 바로 이 놈들 - 퍼포머 5, 10, 15시리즈 저 숫자가 뭘 ..

review 2011.08.01

[콜맨]미니 알루미늄 피크닉 테이블

이제 집은 구했으니, 먹거리 준비를 해야겠다. 슬슬 알아보니, 사야할것은 점점태산, 슬슬 절제의 미학을 알아야 할 때 인가,, 벗뜨 요곳만은 괜히 사고싶다. 왠지 단단해 보이는 콜맨 알루미늄 미니 테이블 (2인용), 자 떠나자 - 산과 들로 ● 상품제원 브랜드명 : 콜맨 상품명 : 미니 알루미늄 피크닉 테이블 품번 : 170-5611 사이즈 : 사용시-60x80x36.5/65(H)cm , 의자-25x30x41(H) cm 수납시-11x60x 41(H) cm 재질 : 알루마이트 중량 : 6.9kg 원산지 : CHINA ● 상품특징 ①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외관이 미려하고 경량성이 매우 우수한 테이블 입니다. ② 내부의 다리를 이용하여 입식 및 좌식의 2가지 방법으로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③ ..

review 2011.08.01

[콜맨] 2011 선쉐이드 윙타프(스카이블루)

2011 맛깔나는 색감의 블루스카이 / 라임으로 출시되었다. 선쉐이드는 라임으로 위에 뚜껑은 블루스카이 조합이 어떨지, 온갖곳에 널려 있는 선쉐이드 시리즈의 가격비교에 비교에 비교를 거쳐 고작 몇천원 아끼고자, ㄱ 고생을 ㅋ 일단 와봐라. 내가 맛깔나게 사용해 줄테다!! ■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실루엣 ■ 설치가 간단한 윙 타프 ■ 5마디 풀 구조로 컴팩트

review 2011.08.01

[콜맨] 2011 스크린 쉐이드(라임그린)

요넘은 한 마디로, 그늘막이다. 간단한 피크닉을 떠날 때 강렬한 햇빛으로 부터, 성가신 해충으로 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그런 놈. 구성이 제법 짜임새 있고, 옥마트나 11번째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저가형 모기장이 아니란 말이다. 텐트를 사려고 별의별 쇼를 다했지만, 1차 구매로 이 녀석에 만족하련다 ㅋㅋ 어서오너라~ 내수압 : 약 500 mm • 사용인원 : 2~3명 • 사용시 사이즈 : 약 210 x 180 x 120(h)cm • 보관시 사이즈 : 약 Φ16.5 x 58cm • 중량 : 약 3.3 kg • 재질 : 쉐이드 패브릭/75D폴리에스테르타프타(UVPRO, PU방수), 플로어시트/폴리에틸렌, 폴/FRP 약 Φ11mm×2 • 부속품 : 모래주머니, 수납케이스 • 디자인출원중(30-2..

review 2011.08.01

[콜맨텐트]이 초저가 텐트를 사고야 말겠다

개나 소나 다 산다는 바로, 그 텐트! 코스트코 콜맨텐트 (4인용) - 정확한 명칭은 스크린드 에반스톤 풔 퍼슨 -_-;;; 코스트코에서 8.9만에 판매한다케서 - 일명 코스트코 텐트! 저렴한 가격대비 상당한 만족도를 제공한다해서, 초캠장터나 중고나라에 올리기가 무섭게 조횟수 300~400은 넘겨버리는 무서운 놈. 이 텐트를 구입하고 자 하는 열망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코스트코에도 이미 동이 났다는 이 놈의 텐트를 어떻게 구입하느냐가 관건! 정말 마음만 같았으면, 코스트코 회원 질러버리고 싶긴하다만, 난 강릉시티즌이오. 기름값이 더 나옴.ㅋㅋ 그래도, 사고 야 말겠다. 개나소나 다 산다는 코스트코 텐트,,,, 여름만 캠핑이 있을뿐, 겨울따윈 오지않아, ㅋㅋ 오랜기다림끝에, 부산에 계시는 분이 이 물..

review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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