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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e pg의 전체글 843

[WR250r] 춘계 대수선(LED교체 외)

지난겨울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이것 저것 알리에서 잔뜩사다만 놓고, 겨우내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4월이 다되서야 잠깐 짬을내서 떠바리 대수선에 들어간다.오늘의 작업은1. 할로겐 등을 LED 전구로 바꾸어주기2. usb충전 소켓 전선을 DRL에서 뽑아오기3. 방풍 스크린 설치해보기4. 안드 올인원 전원 연결하기5. 클러치 케이블 윤활, 방청 시도해보기6. 번외로 전기자전거 슈발베 AV13 튜브교체하기알리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내구성을 써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엄청나게 밝아졌다.다음은 작동하지 않는 DRL을 제거하기 위해 전구를 뽑았는데, 뭔가 바사삭 하며 떨어진다. 전구가 하도 오래되어, 플라스틱부가 깨진것.근데,, 어랏? 이 전구 어디서 많이 봤던 녀석이다.첨엔 작동이 안되길래, 또 연결을 잘못했나..

[골프6세대] 전환기 메인터넌스(벨트류, 브레이크 로터/패드 교체 외)

골프6세대 TDI 2.0 까브리올레 (일명 뚜따) 를 운영중이다. 4만 좀 안된걸 경북 김천 사는 분께 2019년 2천 2백인가에 가져왔으니, 이제 횟수로 8년차가 됐다. 현재 킬로수는 14만 정도, 8년에 10만을 탔으니, 데일리 출퇴근용으로 사용했다는 방증(집과 회사가 왕복 30km 쯤 된다.) 보험 자차들때 차량가액보면 600~700만원이 찍히는 물건인데, 솔직히 나는 이 차량의 진가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한다. 희소하고, 잘나가고, 연비가 좋다. 무엇보다 예쁘다. 아내도 데일리카로 혼자타는 차량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이 차량을 달라고할터, 그렇게 타다가 내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내가 정비해주는게 소소한 꿈이라면 꿈. 암튼 아무리 내가 평소 차량관리를 안해도, 10만 넘으면 벨트류 한번 갈아줘야한다는..

[전기자전거] 슈뢰더 튜브 자가 교환 준비

내가 막 취직했을 무렵 구입했으니, 벌써 16년째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비치크루져, 예전에 이름을 뭐라 붙여준것 같은데 착착 감기는 이름이 아니다보니, 이제는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비치크루져 특성상 브레이크도 없고(코스터 방식의 뒷브레이크만 있었음), 기어도 없는 단순무식한 녀석이라, 강릉에서 진짜 비치크루져로 사용했는데, 이곳 원주로 이사오니, 특히 우리동네 기업도시 특성상 구릉이 많아서 당췌 이녀석의 쓸모가 없어졌음.그래서 전기로 개조모터를 구입하고, 앞뒤브레이크를 이베이에서 구입해서 모터장착은 기업도시 센바이크에서, 앞뒤브레이크는 내가 직접 장착했다.아내가 출퇴근용으로 잘타고 다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일반 자전거다보니, 뒷바퀴가 모터의 힘(500w)을 감당하지 못하는것, 타이어도..

PG의 탈것 2026.03.31

갤럭시 워치8. 클래식 구매

시계를 좋아한다. 구두와 시계가 남성 패션의 마감이라 생각하는 편, 그런데 값비싼 하이엔드 시계는 형편상 구입할 처지가 못되고, 여름용 시계, 정장용 시계, 운동용 시계, 캠핑용 시계, 뭐 이런 TPO에 맞는 시계를 착용하려 노력하는 편. 그러다가 애플워치를 비롯한 디지털 워치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여전히 나는 아날로그 시계를 고수해왔다. 비교적 최근에서야 갤럭시 핏 정도를 사용했는데, (그전에 선물받은 갤럭시워치 스포츠? 도 간헐적으로 사용하긴 했었다.) 아내가 갤럭시워치8이 잘나왔다고, 이걸 사내라고 야단이다. 갤럭시워치8? 이게 뭐가 그렇게 좋길래 야단이지? 검색을 좀 해봤다.별거 없다. 아내는 그냥 심플한 디자인의 갤럭시 워치8, 40mm 그라파이트를 사고 싶었던것. 기존에 내가 복지포인트로 사준..

review 2026.03.24

레드윙 아이언 레인져 부츠 지퍼달기

시청에 업무를 보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주차장 한 켠에 구두빵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렇지 시청 같은 대형 공공청사에는 구두빵이 있었다. 집에 있는 여러 부츠 중에 유일하게 지퍼 작업을 하지 않았던 아이언 레인저가 생각났다. 무슨 레드윙의 지퍼즐 있냐라는 생각에 한 번에 대구 수선집에 보내서 지퍼를 네 갠가를 달아줬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도 아이언레인저는 빼놨었다.근데 역시나 신고 벗기가 불편하니 이 부츠에 도통 손이 가지 않는 것, 그래서 그냥 대구 쪽 수선공장도 마음에 들었지만 출퇴근길에 언제든 들를 수 있는 시청 구두방에 내 아이언 레인저 부츠 작업을 맡기기로 했다.목요일에 맡겼더니 월요일에 찾으러 오란다. 가격이 얼만지 물어보니 2만 5000원에서 3만원정도 받겠다고 한다. 뭐지 싯가인가?지퍼 ..

review 2026.03.09

[테니스서브] 트로피 때 팔이뒤로 가는 방향에 대해

팔의 로테이션이 이제는 조금 안정화 되고 있다. 연습을 게을리하면 다시 예전의 기전이 나오거나, 제대로 된 라켓드롭 전에 어설프게 팔이 펴지는 동작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확한 기전을 머리로 알고 있으니, 연습을 통해 자동화 시키는 단계로 가면 될 것 같다. 문제는 아직도 트로피 자세로 가는 팔의 방향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 까지만 제대로 개념화 되면, 테니스 서브에 대한 A-Z가 얼추 완성되는것 같다. 이번엔 경우의 수의 문제이다.트로피 때 팔 방향구질코스: 좌측(머리 위)코스: 바디(등 뒤)코스: 오른쪽(등에서 가장 멀리 쥐어짜기)비고12시 > 9시플랫면을 열고오른손잡이 기준 애드코트에서 더 쥐어짜야함슬라이스면을 깎고(3시)오른손잡이 기준 듀스코트가 플랫/슬라이스 수월6시 > 9시스..

인세인 tennis 2026.02.13

태양광 컨트롤러 변경(동계대비)

거제도 패밀리트립이 이제 일주일여 남았다. iot시스템 완비와 태양광 직렬 변경, 배터리 병렬 연결 개선 등의 꺼리가 아직도 잔득 남아있다. 가스통 가스도 채워야하고 할일이 많다. 학교에 있는 팬히터도 가져와야하고, MPPT와 PWM의 결정적 차이가 이렇게 큰 줄 몰랐다. - 태양광 패널이 병렬로 연결되면, 전압(약 18V)은 일정하고, 전류(30A)가 급증한다. 근데 PWM은 이 급증한 전류를 온전히 배터리로 밀어넣지못한다. 이런식의 병렬 패널 구조에서 PWM 사용이란, 일종의 바닷물을 염전에 가두어 놓고, 생산된 소금을 포크레인이 아니라 수저로 퍼서 창고(배터리)로 옮기는동안 가두어 두었던 소금물이 다 말라버리는 꼴. (0근데 MPPT를 설치해도 태양광패널 병렬 시스템에서는 비약적인 생산이 일어나지..

스윙비젼 구독

친한동생이 아주 야무지게 사용하고 있는 스윙비젼을 나도 어느정도 서브 폼이 올라오면 사야(구독)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직장에서 연수지원금으로 교육용 어플구입도 가능하다고 해서, 이참에 라켓스포츠 경기, 스탯 분석이 가능한 이 스윙비전 어플을 교육목적으로 구입해보려고 했다.근데, 아직도 이게 아이폰 전용으로만 출시되고있다는 사실, 나는 아이폰 1을 쓰고나서 거의 15년째 아이폰과는 인연이 없는 사람.그렇다고 아이폰을 사기도 그렇고, 혹자는 곧있으면 안드로이드용 어플도 발매된다고하여,, 그냥 기달릴까하다가아이폰을 사버렸다.제미나이 한테 물어보니깐, 아이폰 XS 512Gb(버전10쯤되고, 2018년 출시)정도면 충분하다고 그래서, 바로 번개장터에 알아봤더니, 시중가는 35만원쯤에 형성되어있더라그래서 약..

인세인 tennis 2026.01.05

[뉴투아렉] 중국산 알리발 페달박스 설치(일명 짭달박스)

투아렉 초반 굼뜬현상은 유명하다. 어쩔수가없다. 무게가 무려 2.4톤이다. 이런 무게의 차량이 팽팽 날라다니면 그 또한 문제다. 제동에도 문제고, 아무래도 연비도 안좋겠지? 근데 너무 굼뜨다.가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이중주차되어있는 차들을 밀어보면, 세상에 이렇게 무거운 차가 있나싶은 차들이 있다. 최근에는 g80이 이중주차 되어있길래 밀어봤는데, 헉 파킹브레이크가 걸려있는줄알았다. 무거워도 너무 무겁다. 근데 걔 무게가 2.1톤이다. 투아렉은 걔보다 300킬로그램 더 무겁다. 투아렉이 중립주차가 안되서 그렇지, 중립주차가 되더라도 차가 안밀린다고, 집으로 연락올일 많았을거다.암튼 그래서 초반굼뜬을 해결하고 싶어서, 다들 설치하고 만족한다는 '페달박스'라는걸 달아볼까 좀 알아봤는데, 헉 비싸다.비싸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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