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를 3년 전에 DIY를 해서 잘 타고 다녔는데 지난번에 체인 이슈가 있어서 애를 좀 먹었다가 최근에 체인 이슈 해결하고 나서 다시 잘 타고 다녔다.근데 전기 자전거를 이사 온 집 지하주차장에 받치려니 남들이 볼 때 일반자전거를 왜 오토바이 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 자리에 대냐고 항의를 할 것 같아서 전자장비 등화류를 달아서 "아 이 자전거가 전기자전거이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또 다시 DIY에 들어간다.1. 부품 구입 원래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전조등 플러스 클락션 기능이 있는 전조등만 사려고 했는데 검색을 해 보니 중국의 전기 자전거 수요가 워낙 폭발적이었어서 그런지 관련 전장장비를 세트로 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세트로 파는게 아니었다. 전조등 흥미등 컨트롤러는 세트였지만 가만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