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막바지 바이크를 좀 타봐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멤도는데,, 쇠갈리는 잡소리 때문에 당췌 바이크 타기가 싫다. 작년 갑자기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이 바이크를 급하게 인수하고, 울릉도에 다녀왔다. 내가 이 바이크에 손을 댄것은 지상고가 너무 높아 언더링크를 조금 더 긴것으로 바꿔주고, 시트도 좀 더 얇은 시트로 바꾼 작업밖에 없는데 경북 울진에 도착할 무렵부터 차량에서 쇠갈리는 소리가 들렸다.울릉도에 도착해서 울릉도를 온전히 즐기지 못한 원인도 바로 이 쇠갈리는 소리,,,분명 바이크 좌측 엔진 뒷쪽,, 기어부, 아니면 체인부, 아니면 스탠드 쪽에서 나는 소리인데원주 야마하 사장님은 고객의 니즈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엔진 잡음이라고 판단, 엔진오버홀과 부속 교체를 감행,, 거의 수리비로 100만원을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