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식 골프를 이제 13년째 타고 있다. 킬로수는 약 14만킬로, 이 차는 isg라는 기능이 딸려있다. 연비를 위해 제조사가 넣은건지, 정부가 환경규제하기 위해 억지로 넣은건지는 모르겠으나 그 기능이란, 차가 정차하면 시동이 꺼졌다가, 다시 출발하기 위해 시동을 다시 켜는 기능이다. 그렇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기능이다. 제 아무리 차의 성능이 좋아졌다손 쳐도 하루에 수십번씩 시동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면 당연히 차에도 안좋고, 베터리에는 더 당연히 안좋을수밖에 없다.그래서 출시한 배터리가 AGM 배터리란다. 충방전이 빠른배터리라고도 한단다. 출퇴근길에 수십번 시동을 껐다. 키려면 일반 배터리로는 어림도 없다. 내 차에 일반배터릴 껴고 주행을 해봤더니 1년 반만에 배터리가 맛이 가더라, AGM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