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거의 프리뷰다 사실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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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렉] 안드로이드 올인원 설치기 및 리뷰 part1(지랄옘병)
2015년 모델인데도, 젤 하위 트림(v6, 3.0 디젤, 블루모션)이라그런지 2012년에 출시된 골프6세대 까브리올레만도 못하다.(까브리올레는 gti, r라인을 제외하면 최고 사양이다.)튼튼이 오디오를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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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투아렉은 무슨이유로 안드올인원 설치가 쉽지 않다. 근데 안올을 알리에 최근에 많이 팔더라, 근데 그것 또한 선구자들이 적용해보니, 짹이 잘 맞지 않더라. 그래서 포기했다가 국내 업자가 택갈이를 해서 쿠팡에서 매하는것을 발견, 구입을 고려했다. 뭐, 알리에서 하도 많이 검색을 해놔서 쿠팡표 올인원의 설명이 낯설지 않았다. 문제는 CPU인데,,,, 최신 CPU 7870버전이면 좋겠으나, 안정화된 7862 제품에 만족해야하는가,,
1부에서 준비했던 질문지에 대한 판매자와의 통화 일문일답
1. 투아렉 시공사례가 있는가
- 있다.
2. 카페 선배들 얘길 들어보니 오디오 종류가 여러종류라서 안된다고 하던데 진짜 되는거냐
- 된다.
3. 설치는 어디서 받나 시간은 비용은
- 자기들이 가기도 하는데, 원주는 협력업체가 있다. 시공비 15만원이면 된다.
구매를 위해 사장님과 통화를 해보니, 왠지 모를 신뢰가 안가는 답변들, 중국 OEM생산이냐 물어봤는데,, 메이드인 코리아란다.(말이되나,,,) 검색을 좀 해보니, 과거 카니발쪽 튜닝 전장사업하시던 분인것 같은데, 아예 안드 올인원 택갈이 공장을 차리셨나보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검수한 UI나 프레임워크가 중국발보다는 수준이 높지않을까 하는 기대에 주저없이 결제!!
복지포인트를 페이코 머니로 바꾸고 약 100만원쯤 있는데, 찔끔찔끔 써버리느니, 의미있는 무언갈 구매하는게 낫겠다 싶어 과감히 질렀다.
쿠팡답게 배송은 이틀만에 완료되었고, 장착점도 정확히 안내가 되었다. 마침 장착점이 집에서 멀지 않다. 다니는 교회 근처라서 안그래도 한번 들러서 상담을 받아볼까했던곳이었다. 올인원 장착비용은 15만원이라하고, 후방카메라 AHD로 교환하는것도 15만원을 받는다고 하신다. 30만원은 좀큰데, 사장님한테 조금만 깎아달라고 말씀드려봐야겠다.
기왕이면 후방카메라도 AHD로 업그레이는 하는게 맞는것 같다.
판매자와 전화 통화를 하니 "다된단다", "애브리바디 노프라블럼" 이란다. 보통 이렇게 호언장담하는 사람치고 내실있고, 꼼꼼한 사람 없다.
근무처 휴무일에 맞추어 튼튼이(투아렉2.5세대 V6 블루모션, 2015년식) 정비를 잔뜩 예약해두었다.
1. 뒷 브레이크 패드 교환 수리+패드센서, 브레이크오일 교체 등
2. 순정 오디오, 국산 안드로이드 올인원으로 교체
3. 자동차 정기검사
당일 오전9시에 브레이크 패드 교체를 예약한 정비업소에 방문했다. 어느덧 정비 예정 소요시간 1시간 반은 훌쩍 지났고, 2시간에 달하고 있었다. 이제는 직원뿐만아니라, 사장으로 보이는 분까지 합세하여, 계속 차량에 연결된 진단기를 살펴보고 있다. 뭐지,,
다시 바깥으로 나가서, 뭐가 잘 안되냐고 물어보니, 처음이랑 동일한 대답,
"이 차량이 브레이크 방식이 일반차량이라 좀 달라서, 셑팅하는데 좀 걸립니다."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대기하기를, 1시간, 그사이에 차량은 다시 수차례 바퀴가 뗏다붙었다, 동네한바퀴 두바퀴, 세바퀴, 네바퀴 를 계속 시전.
전장샵에 약속한 시간 오후 1시간 다되어갈때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밖으로 나가 도대체 언제 출고가 되는건지 물으려는데, 사장님 왈 "당장은 작업이 안될것 같은데, 차를 맡기고가라,,,,"는 그래서, 나도 당장 스캐쥴이 있어서 거기 좀 다녀온다음에 다시 맡기겠노라 얘기했다. 그랬더니 경고등이 계속 울려서 신경은 쓰일텐데, 신경쓰지말라는 전언과 함께 튼튼이는 전장샵으로 출발.
근데 왠걸, 주차브레이크 경고라서 그런지, 경고음이 멈추질 않는다. 환장할 노릇이다. 일반 주황색 경고등 음량과는 비교가 안되는 날카로운 음에 소리는 또 얼마나 크던지, 대략 60km/h를 넘기면 경고음이 사라지고, 차가 다시 정차하면 다시 또 경고음이 사람을 미치게했다.
예정보다 한 시간 가량 늦은시간, 전장샵에 도착후 그곳 사장님께 미리 전화로 1시간쯤 늦는다고 얘기는 했으나, 다시한번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차량정비가 마무리가 안되서 작업중 경고음이 날 수 있다는 귀뜸을 해두고, 샵 사무실에 다시 앉아있는데, 이번에는 전장샵 사장님과 안드로이드 올인원(이하 안올) 판매자간에 통화로 보이는데 고성이 오고가고, 언성이 높아진다. 헉,,, 이건 또 뭐야,,
잠시후 안올 판매 사장님께 전화가 왔다. 내 차량에는 이 안올이 장착이 안된단다. 그럼 어떻하냐고 물으니, 자기가 책임지고 설치되게 할테니깐, 얼른 덮고 그 샵을 빠져나오라는것. 이건 또 무슨 말이냐 방구냐, 뭘 얼런 덮냐, 오디오 교체하려고 전장 다 까놓고, 후방카메라 AHD로 업글한다고 엉덩이에 새 구멍까지 뚫어놨는데,, 암튼 전장샵 사장은 씩씩 거리며, 뜯었던 전장을 다시 덮고 있고,,,
그렇게 허탈하게 나는 전장샵을 빠져나왔다.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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