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 감성을 불러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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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이제 캠핑인구는 500만이 넘는다는 통계가

 

여가를 선용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가족이 - 연인이 함께하는 '휴먼 무브먼트'로 캠핑이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는데,,,,

 

여기서 캠핑의 감성을 돋게할 몇가지 머스트해브아이템을 소개한다.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을 만한, 콜맨사의 릴렉스 체어, 뭐 콜맨이 아니라 버팔로든, 코베아든 관계없다.

 

더이상 철제 릴렉스체어의 차가움이 시르다면, 덮어라 페브릭을 ㅋㅋㅋ

 

 

여기, 에스닉한 문양의 페브릭이 준비되어있도다

 

 

 

 

화면상 보기에는 뭐 굳이 저정도까지 해야하냐고 치부할 수 있겠다만, 그 활용도면에서나 감성돋을 면에서나 강츄 아이템 ㅎㅎ - 실제 덮어봐야 안다는

 

신기하게도, 릴렉스 체어뿐아니라, 로우체어(캡틴), 집에있는 식탁의자에도 맞는 고무줄같은 싱크로율을 뽐내는 제품, 굳굳

 

 

다음은, 지금껏 본중 최고의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플래그를 소개한다. 플래그가 맞는지 가렌드가 맞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가내수공업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 제품만의 감성은 여타 대륙의 바느질은 엄두도 내지 못할 고고퀄리티를 자랑한다.

 

 

 

아랫것은 차량용 이라는데, 은근 간지 ㅎ

 

 

 

내가 치지 않은 이웃집 스트링에 걸려넘어 본적이 있는 분들 꽤나 많을 텐데,,,

혹은 우리집 아이가 남의집 스트링을 뚫고가 타프나, 텐트를 구겨놓은 일이 한번쯤은 있을텐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저렇게 간단한 인식표를 메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찍찍이 형태로 되어있어서 탈부착이 아주 쉽도다.

 

그. 런. 데

 

 

 

 

시중에는 이렇게 야광스트링도 판매하고 있다는,,

감성말고, 일레트로니카 깐따삐아쑝쑝 분위기를 내고 싶은

캠퍼들은, 야광으로 가는 것도 지름길,,ㅎㅎ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감성으로 갈랍니다.

 

패브릭과 레더가 만나 묘한 분위기를 이루고 있는 쿠션

 

 

이, 풍경 저도 아주 좋아하는데요.

'세라믹 종' 이라는 왠지 허접한 이름의 작명은, 비츄 

아무튼, 캠핑 사이트에 가끔씩 울리는 풍경소리는 상상만 해도, 내게 힐링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캠핑에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여타 많은 사이트를 누비고 다녔지만, 퀄리티 하나는 가내수공업 손바느질 느낌이 나는

 

코지인룸 강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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