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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코베아/콜맨]그라운드 시트, 그라운드 매트, 리빙 플로워 카펫(이너매트)

인세인피지 2011. 8. 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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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은 오산이었다. 집도있고, 식탁도 있고, 이불도 있다. 그럼 끝인가 - 아니다. 텐트 밑에 방수포를 깔아야 한다.
방수포하나도 왜 이리 비싸냐, 긴 설명 필요없는 텐트밑에 까는 비니루,,

 



다음은, 텐트 안쪽에 까는 그라운드 매트, 이거시 뭐냐 -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아주는 스폰지 매트다. 이딴거, 이플러스나, 홈마트 가면, 1만 안쪽에 구입할 수 있는데, 뭐 이리 비싸냐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코베아에서 만든 이유가 있겠지, 이것저것 구매해 보면 느낀점은,, 브랜드가 브랜드인 이유는 분명히 있다는 것.

160 * 200 사이즈의 제법 큼지막한 그라운드 매트올시다.




바로 요것이, 이 포스팅의 주인공 - [콜맨]리빙 플로어 카펫

근데, 이것도 말이 거창하지, 바닥에 까는 이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ㅋㅋ

가격봐라, 욕나온다. 누가봐도, 이건 욕나올 가격이지만, 저 붉은 체크와 콜맨 마크에 미쳐 구입예정. (사실, 지금 오고있다. ㅋㅋ)


누가봐도, 양면으로 되어있을 줄 알았겠지만, 멍청하게도 - 양쪽다 빨강체크인가보다. 저 곰털같은 브라운은 다른 모델이다 (레드/브라운 조합이었으면, 가격어쩌구 궁시렁 대지 않았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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