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뚜따가 끼고있는 금호 마제스티가 거의 다 닳았다. 얼마전 빗길을 운전하다가 타이어 트레드 마모가 심한관계로 타이어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빗길 수막에서 엄청나게 불안정성을 보이는것을 몸소 체험하니, 당장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교체해야하는다는 불안감이 엄습하여, 급하게 타이어를 구매하게됐다.
원래는 4월달 스노우 > 사계절 교환(나는 운용하는 차량 두대 모두 사계절휠셑/스노우휠셑 조합으로 타고 있다.)할 때 컨티넨탈 타이어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내가 맞추어 놓은 타이어 스펙(235-45-17)이 컨티넨탈에는 없는고로, 주저하게 됐고 그당시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고 알아본 결과 내가 사용하는 스펙이 이제는 잘 출시가 안되는 트렌드라는것을 확인후, 타이어 교체 작업을 잠정 중단하게 된것.
다시 인터넷을 뺀질나게 검색했는데, 왜그랬을까, 너무 비싼 가격의 타이어는 이제 싫더라는,
얼마전 같이 운동하는 기업을 운영하는 형님이 타이어 구독서비스 이용해보라는 조언도 있었다. 나는 사계절과 윈터를 6개월 + 6개월 조합이라, 연중 타이어 구독이랑은 맞질않아 선택하지는 않았다.
암튼 그러다가 당근을 한번 검색했는데, 생산한지 2년된 넥센 슈프링 프리미엄이 저렴하게 올라와있는것. 심지어 새 타이어라고 한다.
그래서 약간의 대화 끝에 타이어 가격 26만원과 공임비 6만원으로 퉁쳤다.
2년된 타이어라 좀 찝찝하기는 하지만, 요즘 2년이뭐,, 대수냐, 심지어 타이어도 판매자가 타이어 가게 점원이라서, 실내에만 보관했다하니, 그 말을 믿고 오늘 퇴근길에 교체할 예정.

이 타이어랑 윈터 조합이 끝나갈 때면 또 4~5년이 지나있겠네, 그럼 2030년, 2012년식 내 뚜따가 현재 14만 킬로, 일년에 1.5만 킬로정도를 뛰니깐, 딱 20만 킬로가 되어있겠다.
그 다음엔 진지하게 차를 바꾸는걸 고민할것 같다.




'PG의 게라지 > 골프mk6 카브리올레 2.0TDI(2012.12.) a.k.a 뚜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프6세대] 전환기 메인터넌스(벨트류, 브레이크 로터/패드 교체 외) (1) | 2026.04.01 |
|---|---|
| isg 기능과 AGM배터리 (0) | 2025.11.30 |
| [골프6세대] 3년7개월만 AGM배터리교체? isg에는 장사없다 (1) | 2025.11.11 |
| [골프6세대] 에어크리너 교체 등 (0) | 2025.11.11 |
| 시동성이 이상하다(배터리 교체, 예열플러그 자가 교체 준비) (0) | 20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