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bootable partition in table 증상과 해결방법

첨부 사진도 없고, 이것이 명확한 해결책이다 할 수 는 없지만 내가 당면한 상황과 해결책이 맞아들었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여친님의 노트북을 사용하다가(lg rb500, 윈도우xp) 마우스패드가 손바닥에 계속걸려 기능을 없애려고 펑션키(fn)와 f5(마우스 기능설정)를 누르다가, 실수로 f4(안전모드?취침모드?)를 눌러서 취침상태가 된 놋북,,, ㅠㅠ 앤터를 켜도 안되고, 마우스를 움직여도 안되고 해서 (원래, 전원버튼을 눌러야되나? 잘모름 ㅋㅋ) 전원버튼을 눌렀는데, 갑자기 리부팅이 안되고, 퓅~ 하더니 따운,

그 다음부터는 부팅을 해도 제목과 같은 문구만 덜렁 검.은.화.면.에 'no bootable partition in table'

몇번을 다시 해도 안되더이다,,, 그래서 부팅초기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루트 cmos를 들어감,

잘 알지도 못하지만 짚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cmos 두리번 두리번,,, ㅋㅋ

그러다가, 웬지 이상한거 발견, 그나마 좀 아는 파트인 부팅순서가, 하드디스크가 4번째로 설정되어 있더라는,, 원래그런가?

암튼 이상한건 이것뿐이니, 하드 부팅순서를 +를 눌러 1번으로 바꿔줌, 그러더니, 짜짠 하고 됨.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