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일 선수, 중국선수와의 남자배드민턴 단식3~4위전 , 너무 고생했어요. 안타까워하고 있는 즈음에, 엠비씨는 그 노래 바로 '서른즈음에'를 선택한다. 이건 뭐 , 이현일 선수를 위로하는건지, 이제는 은퇴를하라는건지. 엠비씨, 시청자 감정에의 호소를 통해 소통의 방송을 만들려는 의도는 어느정도 알겠으나, 뷔쥐엠 선택에 좀 더 신중을 기해 주시길!! 민망했음,, 아무쪼록, 이현일 선수를 비롯한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의 노고와 흘린 땀방울에 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