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명물이라, 한번쯤 들어봤음 직한, 튀김소보로, 소부로인지 소부로 인지, 호불호 인지,,, 명칭은 중요치 않다. 맞도, 중요치 않다. 성심당 건물을 봤느냐, 드가 봤느냐, 구입해 봤느냐는 경험이 중요한것, 그 은행동 길가에 있는 건물은 훼이크!! 1층은 케익부띠끄로 운영하고 있고, 2층은 레스토랑인듯, 본 건물은 그 뒤로, 좀 가면 잇더이다. 항상 손님이 줄서서 기다린다고 하여, 사람많으면 제끼려고 했는데, 마침 사람이 별루 없었음. 이. 정. 도? 가게 안은 이미 사람들로 인산인해 였지만, 이건 별거 아니라는 후문,,, 쨋든, 성심당이 좋았던것은 즉석에서 마구마구 큼지막하게 빵을 잘라서 눈치보지 않게 시식할 수 있다는것 막, 저녁을 먹고 나온뒤라, 그닥 땡기지는 않았지만, 3~4개는 먹은듯,, 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