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사진을 촬영해본 본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것이다. 셀카를 찍고 싶은데, 반경은 내 팔한쪽만큼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요즘 선전하는 스키사의 벡아는 음성을 인식하여, 사진, 촬영, 업로드를 바로 해준다지만, 어찌 아날로그 감성만의 재미와 멋을 포기하겠는가, 그래서 준비했다. 아이폰 사진관련 어플의 갑,을,병,정!! 1. 아이폰 셀프타이머의 진화 1) BloW camera 많은 이용자들이 이 혁신적 메커니즘을 극찬했었으나, ㅋ 지금은 글쎄~ 약 4m 안쪽에서 박수를 치거나 날카로운 소리를 내면, 자동으로 아이폰이 인식하고, 촬영에 들어간다. 촬영된 사진과 카메라롤과의 짜응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단점과 카메라를 설치할 때 밑부분에 조그만 충격만 가도, 바로 타이머가 작동된다는 단점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