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새싹, 김프로 장렬히 전사 2012.9월 골프 입문이다. 퐈이야!! 꼴에 본 건 있어서리 곧 잘 따라한다는 칭찬을 받고 기분이 좋아날아감 ㅋㅋ 7시간의 맹훈련, 약해빠진 손바닥에 2개의 구멍이 났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티칭선생님의 칭찬에 평강이는 춤을 추었고, 초보주제에 풀스윙 4시간은 스스로를 병들게 하더군, 가끔은 칭찬도 걸럴ㄹ 주 알아야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저널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