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비 또 한 고비 컴터 끄려는데 화면 구석탱이에 심장을 후벼팔만한 무시무시한 팝업광고, 자연스레 사라지지도 않는다(보통 광고가 그렇지않나?) 아직 결혼 전이었다면 얼마나 몸서리 쳐졌을까, 나 또 한고비 넘었소 일상저널/삶의 단상 20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