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파견 준비 횟수 2년차, 아직 진도는 눈꼽 만큼도 나가지 못했지만, 올해도 그 기록을 이어는 가보자. 허리아파 죽겠는데 하루 10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올해아니면 그만둘거기에 허리가 부서져라 한번 딱 보름만 준비해보자. 우리또 후회할 일은 하지 않잖아 맨날 해커스 교재만 보다가 다른 교재도 좀 볼까하고 구입해놨는데, 방학을 맞이한 지금에서야 훑어 보기 시작했다. 리스닝을 어제 처음 펼쳐봤는데 엥 MP3 파일이 없네? 그래서 부랴부랴 시원스쿨 페이지 검색해서 핸폰에 쏙 집어넣고, 살 짝 사이트를 둘러보다보니,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저용량 부가자료들이 있어 첨부한다. 밑에 탭스 답안지 양식도 있다. ㅋㅋ 답안지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보시라. 아, 청행 mp3 파일은 용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