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김장훈씨 자폭사건을 되짚어보다가 문득, 사건의 핵심은 김장훈 본인도 말했듯, 무지도 죄다 라는 부분이며, 김장훈의 나이를 미루어볼때 웹하드 코인을 지급하고 다운로드 받는 것은 합법일 수 있다라고 이 생태계에 대한 무지함에서 비롯된 촌극 인듯, 지금이야 어둠의 경로가 토렌트로 종결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과거 그 누구라도 웹하드 도움받지않은 사람은 없을거외다. 1. 논지 외지만 어둠의 경로로는 과거 웹하드가 더 유용했다. 서로 이익을 창출하다보니(공급자는 수익을, 이용자는 저비용고효율을/그리고 인터넷쇼핑만 하면 수십기가치,, 삼대는 볼 수있을 만큼 기가산다기가팍팍 무료포인트를 주곤했었지,,) 그런데 요즘 토렌트는 영 시원치 않다. 토렌트 자체성격이 무료배포의 성격을 띠다보니 자료의 수준이나 질, 장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