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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커 3

지난주말에 있었던일들

그렇습니다. 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결혼식장에 포토월이 있네요. 좀 더 길었으면 좋을뻔, 키가 말입니다. 강문에서 보던 그 현대호텔 컨벤션입니다. 컨벤션에서 강문해변을 보니 또 다르네요. 오늘은 아빠뒷바라지로 주완맘이 힘들 예정입니다. 막바지 연습은 핑계로 3층 옥상에 나와보니 시야가 뻥뚫리니 시원한 바닷바람이 또 짠내가 아주 그냥 그렇습니다. 아빠는오늘 팔자에도없는 뿐이고 댄스 축하공연을 하러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몸이 굳었습니다. 한 10년만에 춤을 춰보는것 같네요. 현란한 춤사위, 전통 표현활동 입니다. 오도바이를 기다리는김에 도색후 세차 한번 안해준 차를 간만에 씻어줍니다. 주완은 이게 왠 워터빠뤼냐 하고 달려듭니다. ㅋㅋ 기다리고기다리던 오도방구가 장착 300키로를 달려 강릉에 도착했..

일상저널 2016.09.12

내 스타일 바이크 갈래

요즘 내 관심사는 온통 오도바이, 오도바이에 대해 워낙 문외한이라서 카페를 들락달락 거리면 정보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처음 오도바이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은 이곳 옥계로 이사오면서 부터였던 것 같다. 나에게 오도바이라는 존재는 초등6학년 때 신문사 배달알바를 해보고 처음 각인 되었다. 물론 초딩인 나에게 오도바이를 내주었을리는 만무했고 나는 일명 쌀자전거라 불리는 대형자전거에 신문을 두세덩어리 얹고 동네 아파트를 돌며 신문배달을 했던 옛기억이 남아있다. 그때 그 신문사지점에서 만난 나름 불량한 형아(이하 나불형)들이 오도바이를 몰았었고, 나불형들이 몰던 씨티백 뒷자리를 얻어타고(텐텀) 그 아침, 천안 태조산을 향하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그때 내 몸안에 오도바이의 이미지는 자유, 신선함, ..

PG의 탈것 2016.08.26

2종소형 면허 취득기

군대를 제대하고, 임용시험을 준비할 때 125cc짜리 스쿠터를 잠시 구매하여 탄적이 있었다. 발령을 받고나서는 이 놈을 타고 다닐만한 시간적 여유나 주변의 시선도 의식되어 팔어 버렸는데, 여기 강릉 옥계에서 지내다보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아진다. 금진해변의 한가로운 파도결이나 멀리 타지에서 멋진 오도방을 끌고 원정투어를 떠나는 이따금의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좋은 동네에 살고 있는데, 난 무얼 하고 있나란 생각도 들고, 그.래.서 결심했다. 올 여름 2종소형 면허를 취득하자!! ( 2종소형 면허는 125cc ~ 50,000cc 매뉴얼=수동 이륜차를 몰 수 있는 면허랍니다.) 면허학원을 알아보았는데, 다행이 천안에도 2종소형을 취득할 수 있는 면허학원이 있다는것. 초타이트한 일정, 하루 기능4,4,2..

PG의 탈것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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