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살 때 리세일을 염두하고 사지 않는다. 백년만년 내가 사용할 용도로 다둔히 내 취향에 맞게 순도 100% 내 용도로만의 목적으로 물건을 구입한다. 간만에 엄청 디자인이 맘에드는 테니스화를 발견하고 온라인으로 구입했다. 매장에 나가서 한번쯤 신어봐야하는데 이제는 그것도 귀찮아 온라인으로만 대충 훓어보고(10초 결제, 1일 배송 : 네이벙페이의 폐단이다) 구입했더니 이런, 사이즈가 미묘하게 망이다. 그래서 판매한다.내가 구입한 온라인 가격이다. 참고하시라, 단도직입적으로 나는 택배비 포함 7.0에 판매하겠다. 사이즈만 맞겠다싶으면 무조건 사시라.사이즈와 관련한 궁금증은 아래에 썰로 풀어드리겠다. 자세하게,,,, 박스는 이렇게 생겼다. 원래 집앞 분리수거함에 박스를 버렸었다. 천년만년 신을건데 박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