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저널

[아이폰] 셀프타이머 어플

인세인피지 2012. 6. 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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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사진을 촬영해본 본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것이다.

 

셀카를 찍고 싶은데, 반경은 내 팔한쪽만큼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요즘 선전하는 스키사의 벡아는 음성을 인식하여, 사진, 촬영, 업로드를 바로 해준다지만,

 

어찌 아날로그 감성만의 재미와 멋을 포기하겠는가, 

 

그래서 준비했다. 아이폰 사진관련 어플의 갑,을,병,정!!

 

1. 아이폰 셀프타이머의 진화

   1) BloW camera

      많은 이용자들이 이 혁신적 메커니즘을 극찬했었으나, ㅋ 지금은 글쎄~ 약 4m 안쪽에서 박수를 치거나 날카로운 소리를 내면, 자동으로 아이폰이 인식하고, 촬영에 들어간다. 촬영된 사진과 카메라롤과의 짜응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단점과 카메라를 설치할 때 밑부분에 조그만 충격만 가도, 바로 타이머가 작동된다는 단점등등, 수두룩하다. 그러나 어떻하나, 셀프타이머 기능의 카멜라 어플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는걸, 울며겨자 먹기로 쓰자, ㅠ

 

   2) 그러던중 개념있는 매거진 파운드매거진에서 테크롤로지랍시고, 소개한 벨킨사의 촬영보조장치 ;; 뭐라해야하나, ㅋ

 

 

암튼, 요놈을 5만여원에 판다고, 홍보하고 있지않나,,, 저 보조장치는 분명 필요치 않음은 물론이지만, 가만 있어보자, 왠지

벨킨사에서 셀프타이머 어플을 개발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것.

 

잽싸게 검색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벨킨사에서 감각적인 어플을 만든것! 이름하여 Live Action  거두절미, 현존하는 최고의 셀프타이머 기능의 어플이다. 예상치 못했던, 동영상 촬영기능까지 곁들여 있는 속알찬 어플, 요놈 추천이요.

 

2. 카메라 어플의 집대성

   1) 우선 카메라 촬영은 기본 카메라로 촬영하길 권장한다. 왜냐, 반응속도가 빠르니깐,

   2) 그담에, 해줘야할 작업은, 그어떤 SLR로도 표현할 수 없는(물론, 전문가들은 욕하겠지만, ㅋ) 우리 막 사진 유저들은, 사진의 효과를 넣음으로서 아이폰을 찬양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카메라 효과 어플의 최고봉!

 

Pixlomatic 스펠링이 맞는지 정확힌 모르겠으나, 이녀석이 바로 카메라 효과 어플의 최고봉, 일방적 효과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인터페이스를 적용해서 새로운 효과를 사용자 측에서도 올릴고 자랑질 할 수 있게 열어 두었더니(위키 백과처럼,,) 무궁무진한 효과들이 노력없이도, 버젓 버젓 올라와 있다는것!

 

  3) 고 담에 아쉬운 것이 바로, 파노라마,

요기저기, 검색하다 찾은 어플인데, 최고봉이라기 뭐하고, 일단 MS사에서 게이츠형이 만든어플이다. ㅋ photosynth 내가 왜 추천하는지, 일반 받아보고, 실행해봐라, 신기하다. 이것이 테크놀로지, 게이츠형의 레벨임.

 

 4) 아, 간단한 효과어플을 찾는다고?

 고럼, phototreats 을 추천한다. 아주 간단하고, 아주빠른편임.

 

 5) 편집어플은,,,글쎄, ios 5이상에서 제공하는 기본 편집도 괜춘하지만, 내가 쓰는것들

    a. 심플카메라

    b. Photomess

 

이정도면, 나한테 감사해야 할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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