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단식경기 활성화로 진입장벽을 낮춰라

우리나라 동호인들에게 테니스의 진입장벽이 높다라고 여겨지는 것은 

1. 좁은 땅덩어리에 그동안 복식 위주의 경기를 주로하는 테니스 경기문화에서 파생된 
2. 고수들 위주의 게임편성, 
3. 상대선수 및 심지어 내 파트너 눈치보며 넘겨줘야하는 경기패턴으로의 고착 등등의 문제점 때문에 
4. 테니스 기술 습득과 실력향상은 곧 각종 핍밥과 멸시, 혹은 
5. 필요치 않은 주변인들의 과도하고 남다르고 각양각색 색다른 조언들로 하여금 진입장벽이 

만리장성, 바벨탑 처럼 높아져만 갔던게 사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장벽 낮출수 있을까? 

자기 기술을 마음껏 뽐낼 수 있어야한다. 단식테니스 매니아가 주도하고 있는 단식경기 문화에 뛰어들어라, 당신의 생각보다 전국에 단식 시합이 즐비~하다. 그리고 본인의 부족한 기술을 스스로 연구하고, 혹은 공인(aka 엄선)된 지도자에게 레슨을 받아 개선하고 체득하라. 기술장착이 먼저다. 경기는 장착된 기술을 실전에서 써먹기 위한 시험장일 뿐이다.

단식테니스 매니아 에서 주도하고 있는 단식 경기 시스템

A그룹

1그룹

2그룹

3그룹

4그룹

신인부

*하위그룹 수준의 선수가 상향하여 참가하는것은 언제나 환영, 가능 - 벗 그러나 상위그룹의 선수가 하위그룹에 참가하기위해서는 자격조건이 필요함. 자세한 사항은 위에 링크한 단식테니스 매니아에서 직접 발로 손으로 드래그 해가며 정보를 취득하셈. 과거에는 신인부를 5그룹으로 명명하여 별도의 기준이 없이 개방되어있었으나, 금년부터 복식대회 출전 성적도 신인부 참가제한 기준에 추가하여 진짜 신인들만의 대회로 만들어 놓은 것에 크나크은 의의가 있다고 보여짐!! - 단식테니스매니아는 대한민국 테니스 저변확대화 실력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