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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출신 체육교사,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의 방향성

인세인피지 2020. 9. 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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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47114

 

‘박용택 동문’ 선출 체육교사의 조언 “야구만 인생의 정답은 아니다” [김근한의 골든크로스

-2021 KBO 신인 지명 합격 확률 약 10%, 나머지 90% 제2의 길 찾아야 -‘박용택 동문’ 선출 체육교사 김현율 선생님 “야구만 인생의 정답 아니다.” -“해태 지명까지 받았지만, 대학교 진학 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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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과 스포츠클럽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날, 체육교사는 어떻게 어디에 서게될까란 물음을 끊임없이 던져보았다.

그런데 결과는 단순명쾌할것 같다. 체육교사, 학교수업 잘하고, 학생들에게 인성교육 중시하며 운동 잘 시키면 된다.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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