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의 탈것/어크로스 430dd(2018.07.) a.k.a 산티아고

카라반 Iot환경 구축기 part2(설치)

인세인피지 2025. 5. 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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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카라반에 IOT 환경을 구축하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
 
일단 요즘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보고, 마감 작업은 추후에 하는것으로!
 
카라반에 들릴일이 있어서, 아래 도메틱 3way 냉장고의 사용에 관해 찬찬히 살펴보았다. 의문점은 다음과 같다.
1. 3way가 뭐지?
2. DC로 쓸 수 는 없나?
3. 작동은 하나?
4. 성능은 확실한가?
5. Iot 시스템으로 켜고 끌 수 있나? 혹은 그럴 필요가 있나?
 
그 해답은 포토로그로 작성하겠다.

왼쪽부터 전원버튼 1way AC(인버터를 켜야함), 2way 가스(dc 전류와 가스가 소모됨), 3way DC(카라반 상시 DC가 아니라, 견인차 베터리를 사용하는 방식)

- 그래서 이 3way dc 라인을 견인차 베터리가 아닌, 카라반 인산철 베터리에 연결해서, 항시 dc로 냉장고가 켜져있게 개조하는 방식이 있음.
- 작업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dc 모드로 사용할 때 과연 차가울지(시원할지)는 테스트를 안해봤음. 심지어 견인모드일때 DC로 냉장고가 가동되는지도 모르겠음. 조만간 테스트해봐야할듯.
- 카페 고수의 DC버전 개조후 후일담에 의하면, 전력은 약 200w를 상시 소모한다고함. 그렇다면, 인버터를 켜고 AC모드로 사용할 때랑 큰 차이가 없음. 한마디로 내 생각에 DC개조는 하나마나한 작업

냉동실도 이렇게 상부에 있음
왜찍었는지 기억이 안남,,, 아마도 인버터 사용 전력일듯, 인버터 켜면 100w쯤 소비되는것으로 알고 있음.
인버터를 끄면, 7W쯤 자연 소비됨.
이건 아마 카라반 DC 스위치를 올린상태일꺼임. 각종 12v 충전단자들, 그리고 조명이 소모하는 에너지 합치면 31w 정도일것
dc 모드로 설정하면, 우측 뻘건 불이 들어옴. dc모드는 견인차랑 연결되어있을때만 사용가능한걸로 알고 있음.

 
 


방법별 냉장고 가동시 전력사용에 관한 추가사진첨부

인버터80w+ AC냉장고100w+ 조명풀사용약60w =240w
dc(모든 조명off 인 상태) +가스로 냉장고 돌릴때, 전기 2.3w 사용, 이 모드는 거의 전기를 안쓰는 수준
dc모드 다른거 다끄고, led조명만 켠 상태(생각보다 실내 led 전력사용량이 상대적으로 커서 놀람;;)

냉장고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생각 종합
- 한전 인입으로 전기가 널널하면 당연 ac모드(그래봐야 100w사용)
- 노지와 같은 절대적으로 전기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가스사용(가스사용량 아주 미미, 전기는 거의 안쓴다보면됨)
- 장거리 운전중에는 낮에는 지붕에서 태양광이 충전을 하고 있으니 그냥인버터 켜고 AC 로 돌려도 됨.
- dc기능은 이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여짐!! 끝.  


 
알리에서 구입한 모듈이 도착했음.

무선릴레이 스위치 모듈임. 아랫방향에 DC로 전원을 인가하거나 5pin 타입 지원하나, 입구를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왠만한 5pin 충전선이 들어가질 않는다. -_-;;
2ch이다. 나는 이 릴레이가 DC/AC 다 사용가능하다는게 무슨뜻인지 모른다. 교류 스위치에도 쓸수 있다는 말인가?

 *나중에 알게된 사실, 교류전원도 연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방향을 잘 맞추어야한다고, n과ㅣ? 이 부분은  정확히는 모르겠다.

이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된건데, 상시들어오는선은 com(mon)에 항상 연결은 nc(lose)에 항상 개방은 no(pen)에 연결하는거라고
위에 언급한 5pin 전원은 사실상 무용지물, 베터리 + - 전극에서 전선끌어다 연결하면됨
집에 있는 `1m짜리 전선을 가져다가 연결해봄. 우선은 파워뱅크에 물려서 전원 인가 테스트~!!
이렇게 연결하라는데 당췌 뭔말인지는 모르겠다.
깊은밤 나는 장비를 챙겨 카라반으로
인버터 스위치선을 검전기로 찍어봤다. 항상 통하는선이 NC, 항상 안통하는 선을 NO로 표기했다. 내가 추측하기로는 항상통하는선은 스위치로 가는 선, 항상 안통하는선은 스위치에서 나오는선이다. NO선을 스위치 열어놓고 다시 찍어보니, 통한다. 예상이 맞았다. 그렇다면 나는 어느선에? 그냥 단순학게 NO선을 따서(반으로 갈라서) NO선의 스위치 쪽 선을 com에 물리고, NO선의 인버터쪽을 NO에 물렸다.
임시로 파워뱅크에서 무선릴레이 전원을 따왔다.
이제는 익숙한 도구들
전자렌지를 들어내고 작업했어야했는데 귀차니즘때문에 그냥두고 작업했더니 영 불편했다. 전원이 인가된다.

 

릴레이 이름을 카라반 이름인 산티아고로, 무선 릴레이 스위치로 명명, 2채널이니깐 하나는 예비, ,하나는 인버터 스위치로

시간이 늦어서 테스트만 해보고 나왔다. 신기하다. 스마트폰으로 카라반 인버터를 켜고 끌 수 있다니 ㅎㅎㅎ



요건 인버터가 켜지고 난다음에 에어컨을 켜는 일종의 wifi 리모컨이다.
카라반에서 사용하는 IR신호 리모컨은 두 개다. 에어컨이랑 룸앤티비
이렇게 온습도 기능이 있고, 카라반내 실시간 온습도를 체크 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은 이것이다. 설정한 온도 이상이면, 저절로 리모컨 신호를 가동, 에어컨을 켠다 ㅎㄷㄷ 최강이다.

 


 
아내는 리모컨 시나리오 기능은 그닥 쓸일이 없을거라 얘기한다. 하긴 그렇다. 카라반을 장시간 비우고 돌아올때는 인버터를 켜고, 에어컨 리모컨을 틀겠지,

다음날 다시 날을 잡고 카라반으로 이번에는 전자렌지를 들어냈다.
인터버 스위치선을 반으로 갈라서 각 입력부에 넣고,
전원은 태양광 pwe 모듈에서 나가는 선에서 따왔다.
선이 조금 당겨지는것 같아서 칼로 가르마를 타주고
깔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용적으로 선정리
마무리
전자렝을 다시 넣고, 이제는 마무리!
그리고는 파워뱅크 선 연결을 조금 바꾸어 봤다. - 극은 병렬이후 한 선에서 굵게 나간다. 2awg, 근데 플러스 선은 병렬 스위치 단자에 각각 입력했다. 어찌보면 이게 진정한 의미의 병렬 연결인것 같기도 하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내가 파뱅을 빼고 싶을땐, 그냥떼어내면 된다. 그리고 밖에서 사용해도 된다. (근데 인버터가 없구나)
마지막으로 같이 운동하는 현역군인 형님이 주신, 고어텍스,, 검색해보니 삼색 코어택스라고 한단다. 요즘 신품가로 30만원쯤 하는데 사이즈가 작았는지 주인을 찾다가 내손에 들어왔다. 20년전 디엠지를 헤짚고 다녔던 그 고어택스와 함께 삼색 고어텍스는 캠핑 때 아내가 추워하면 입혀야겠다. 사이즈가 작다. 엑스스몰이다. 내껀 스몰에 롱 버전~

카라반 IOT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카라반은 어른에게 정말 재미있는 장난감이다. 이제 현충일 춘천 노지캠 때, 카라반 타이어에 광 좀 내주고, 오래전에 사놓은 마카펜으로 주기 좀 해줘야겠다.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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