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끝으로
캠핑에 입문한지 이제 15년이 되가는데, 그동안 알피쿨 같은 전기냉장고를 왜 안샀겠냐, 그마져도 관리하기 번거롭고, 그마져도 가지고다니기 번거로울거 뻔하니, 아예 구입을 안했던것. 그리고, 한 여름에 2박3일씩 어딜 가는 성격도 아닌지라
그런데, 이번 울릉도 노지 칼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기 냉장고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평소에 칼반 내에 무한냉장을 시키고도 싶었다. 현재의 나의 전기력( 인산철 680ah에 태양광 500w )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바로 검색에 들어갔다.
가격 20~30만원정도면 구입하는 중국산, 50~60L에 탱크같이 생긴녀석들이 주로 물망에 올랐지만, 막상생각해보니, 어짜피 칼반에도 3웨이 냉장고가 있는데, 이렇게 큰걸,, 어디에 보관할 거냐며
작은 사이즈로 눈을 돌렸다.
그때 발견한것이 이 샤오미 미홀 26리터! 가격은 10만원 초반대, 바로이거다.
세부 스펙을 살펴봤다.
1. AC/DC 겸용
- 220V와 12V 모두를 커버한다는뜻
- HH와 LO 모드 모두를 지원하는걸로 볼때, 입력 전압에 따라 냉장고 자체 컴프레셔의 출력을 조절하는듯
2. 예쁜디자인
3. 착한가격
뭐,, 사실 이정도면 다 아닌가? ㅎㅎ
그래서 쿠팡으로 주문했다.
배송은 약 4일쯤 걸린듯. 알리는 5일인데, 쿠팡은 그래도 하루쯤 빠른듯
도착했다는 문자메세지, 퇴근하고 와보니 거실에 떡하니








외관이 무척 밋밋하고로, 바로 스티커질 시작



















담날 아침 출근준비하다가 한번 켜볼까 싶은 생각이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스타360 입문과 악세서리 구입 (4) | 2025.08.29 |
|---|---|
| 인스타360 입문 (0) | 2025.08.08 |
| 가성비 미니랜턴 쇼핑후기 (16) | 2025.06.24 |
| [캠핑난로] 엠스토브 2차연소판 설치기 (3) | 2025.05.28 |
| [라이딩기어] 핸들백 외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