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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냉장고] 샤오미 미홀 26L

인세인피지 2025. 7. 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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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끝으로

 

캠핑에 입문한지 이제 15년이 되가는데, 그동안 알피쿨 같은 전기냉장고를 왜 안샀겠냐, 그마져도 관리하기 번거롭고, 그마져도 가지고다니기 번거로울거 뻔하니, 아예 구입을 안했던것. 그리고, 한 여름에 2박3일씩 어딜 가는 성격도 아닌지라

 

 

그런데, 이번 울릉도 노지 칼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기 냉장고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평소에 칼반 내에 무한냉장을 시키고도 싶었다. 현재의 나의 전기력( 인산철 680ah에 태양광 500w )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바로 검색에 들어갔다.

 

가격 20~30만원정도면 구입하는 중국산, 50~60L에 탱크같이 생긴녀석들이 주로 물망에 올랐지만, 막상생각해보니, 어짜피 칼반에도 3웨이 냉장고가 있는데, 이렇게 큰걸,, 어디에 보관할 거냐며

 

작은 사이즈로 눈을 돌렸다.

 

그때 발견한것이 이 샤오미 미홀 26리터! 가격은 10만원 초반대, 바로이거다.

세부 스펙을 살펴봤다.

 

1. AC/DC 겸용

 - 220V와 12V 모두를 커버한다는뜻

 - HH와 LO 모드 모두를 지원하는걸로 볼때, 입력 전압에 따라 냉장고 자체 컴프레셔의 출력을 조절하는듯

 

2. 예쁜디자인

3. 착한가격

 

뭐,, 사실 이정도면 다 아닌가? ㅎㅎ

 

그래서 쿠팡으로 주문했다.

배송은 약 4일쯤 걸린듯. 알리는 5일인데, 쿠팡은 그래도 하루쯤 빠른듯

 


도착했다는 문자메세지, 퇴근하고 와보니 거실에 떡하니

 

박스는 약 50L쯤 되는것 같다.
식탁에 올려놨다. 26리터 사이즈인데 세로로 긴형태라서 뭐랄까 가정용 정수기를 엎어놓은 듯한 사이즈? 밥솥 2개정도 사이즈?
요리조리 자세히 살펴봤는데, 소문대로 만듦새는 훌륭, 마감은 다소 아쉽다.
뚜껑 고리가 있고, 안쪽에 220돼지고, 12시거잭이 동봉
에게게? 냉장고 사이즈는 요만하다. 아내한테 보여줬더니,, 아내도 에게게?? ㅎㅎ
소비전력은 최대 45W정도, 내 태양광 500W 정도면 이건 무한으로 돌려야한다.
한글 설명이 제춤 곳곳에 박혀있다. 뭐지 한국 정식 출시품인가?

 

 

외관이 무척 밋밋하고로, 바로 스티커질 시작

언젠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전황일 캠핑 스티커와 네이버웨일에듀에서 받은 스티커를 모두 소진할 예정
새 제품인데, 이런 마감이라니 -_-;;

 

손잡이가 달려있다. 나름 튼튼해보인다.
제법 굵은 굵기의 12V용 시거잭, 45w 소비전력이니깐, 약 4a 정도의 전류를 감당하면 된다. 이 정도 전선이면 오벅스펙이다.
하나의 돼지코로 220, 12 전부다 꼽아야한다. 시거잭 망실이나 파손을 주의해야함.
간만에 뜯어보는 스티커 접착강화제, 이것저것 써봤는데 이 제품이 와따다.
전황일 스티커가 다했다.
네이버 웨일 에듀케이션은 레어템인데, 작년 교육박람회 때 ai부스에서 받은것
웨일 브라우져 광팬인 나한테는 무척 소중한 스티커
귀요미 웨이리
찰떡이다.
여기저기에 웨일 스티커

 

ㅎㅎㅎ 웨일브라우져 유저들은 다 아는 이모티콘 아이콘들!
마감상태를 지적할 요량으로 찍어둔 사진들, 많이 아쉽다. 특히 이 손잡이 부분, 굉장히 손이 많이가는 부분이라 최소 fe 가 좋았을텐데, 플라스틱 -_-;;

 

 

내부에 LED, 그렇다 중국이 잘하는거 다 집약되어있다.
뚜껑 체인은 그래도 양품
냉장고가 설정이랄게 있나? ㅎㅎ
자 이대로 안정화에 들어갑니다.

 

 


담날 아침 출근준비하다가 한번 켜볼까 싶은 생각이

220v에 연결, 바로 작동!
생수하나 넣고, 셑팅을 영하 -4도에 맞추어놓았다. 오전 7시 45분! 이따 9시간뒤 퇴근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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