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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360 입문과 악세서리 구입

인세인피지 2025. 8. 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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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울릉도 가족 여행을 준비하면서 수중카메라 용도로 요즘 핫한 인스타 360을 구입하려고 알아봤다.
 
당시에 최신 X5까지 출시된 상태였고, 내 기준 X3정도 중고로 구입하면 되겠다고 자체판단,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에 잠복하기를 수주,,,
 
문제는 내가 목표가격대를 너무 낮게 잡은건지, 잠복을 너무 느슨하게 한건지, 도통 마땅한 물건이 없다.
 
내 목푯가는 X3 바이크킷과 다이브케이스가 포함된 구성으로 30만원!! (근데 해당 물건들은 45만원선에서 거래되고있다는게 함정)
 
그래서 울릉도가기전에 구했게 못구했게?
 
 
못구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울릉도 스노클 스팟을 몇날몇일 놀았음에도, 수중씬이 하나도 없다는것 ㅠㅠ
 
 
암튼 그렇게 울릉도 잘 다녀왔는데,, 드디어 당근에 이상한 매물이 올라왔다.
 
X3단품으로 30만원에 판매하겠다는것.
 
근데, 판매자는 도통 당근채팅창을 확인하지 않는다. (사실 이 사람과 울릉도 가기전부터 연락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던것)
 
그러다가 연락이 왔다. 판매를 하겠단다. 구성을 좀 보여달라니, 이게 다란다.
 
본품, 베터리하나, 스틱 2개,,,,
 
 
뭐지? 장물인가?
 
 
 
암튼 만나서 결정하기로 하고, 디데이,,, 하루 종일 연락이 없더니, 막상 만나려고 한 시간이 다 되가니 연락이온다.
 
"죄송합니다. 출근하는 길에 못챙겼어요 ㅠㅠ"
 
이 사람 뭐지?
 
이쯤되면 사기끈?
 
그러면서, 나에게 당근페이 1만원을 사죄의 의미로 바로 쏴준다.
 
뭐지? 큰 그림을 위한 미끼인가?
 
암튼 담날은 무조건 챙겨서 출근한다기에, 당시 휴가중이었던 나는 시간이 많았던 고로, 인내심을 가지고 다음날 다시 접선장소로 이동.
 
 
당시에 날이 너무 더워서, 한 낮에 당근구매하러,, 이게 뭐하는 짓인가 약간현타가 왔긴했다. 더군다나 판매자가 연이어 미심쩍은 상황을 만들기에, 이게 제대로된 거래가 될런지에 대한 여전한 의구심.
 
 
약속 장소에서판매자를 만나보니, 판매자는 헬스장을 운영하는듯했다. 뭐가 그리 미안한지, 구성품이 진짜로 더 없냐는 내 물음에 현장에서 4만원을 더 깎아주길래, 물건을 덥썩 구매했다.
 
당일에 어디를 답사할 일이 있어서, 바로 인스타 360을 들고, 인근 천변을 거닐었다.
 
 

모델명과 기기정보도 잘 담겨있고
작동에도 큰 문제는 없어보였다.

 
 

집으로 돌아와 자체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도 해보고,

 
 
클라우드에 올라온 영상을 살펴보니 구성품이 전혀없다는 크나큰 단점과 치명적 단점을 발견했다.
 
바로, 렌즈에 큰 흠집이 있던것. 이전 사용자는 그 흔한 렌즈커버조차 없이 이 인스타 360을 사용했던것 같다. 거래중에 물어보니 자기도 중고로 구입했다는,,,, 애초에 장물을 산건지, 아니면 어디서 줏은걸 좀 쓰다가 판매한건지는 알 길이없다.
 


 
흠집이 아예없으면 베스트겠건만,, 찝찝함을 뒤로한채, 인스타 360을 바이크용, 수중촬영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각종 악세서리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최대한 염가로 구매한다.
 
그러다가 알게된게 이 텔레신울릉도 가족 여행을 준비하면서 수중카메라 용도로 요즘 핫한 인스타 360을 구입하려고 알아봤다.
 
 
 
당시에 최신 X5까지 출시된 상태였고, 내 기준 X3정도 중고로 구입하면 되겠다고 자체판단,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에 잠복하기를 수주,,,
 
 
 
문제는 내가 목표가격대를 너무 낮게 잡은건지, 잠복을 너무 느슨하게 한건지, 도통 마땅한 물건이 없다.
 
 
 
내 목푯가는 X3 바이크킷과 다이브케이스가 포함된 구성으로 30만원!! (근데 해당 물건들은 45만원선에서 거래되고있다는게 함정)
 
 
 
그래서 울릉도가기전에 구했게 못구했게?
 
 
 
 
 
못구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울릉도 스노클 스팟을 몇날몇일 놀았음에도, 수중씬이 하나도 없다는것 ㅠㅠ
 
 
 
 
 
암튼 그렇게 울릉도 잘 다녀왔는데,, 드디어 당근에 이상한 매물이 올라왔다.
 
 
 
X3단품으로 30만원에 판매하겠다는것.
 
 
 
근데, 판매자는 도통 당근채팅창을 확인하지 않는다. (사실 이 사람과 울릉도 가기전부터 연락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던것)
 
 
 
그러다가 연락이 왔다. 판매를 하겠단다. 구성을 좀 보여달라니, 이게 다란다.
 
 
 
본품, 베터리하나, 스틱 2개,,,,
 
 
 
 
 
뭐지? 장물인가?
 
 
 
 
 
 
 
암튼 만나서 결정하기로 하고, 디데이,,, 하루 종일 연락이 없더니, 막상 만나려고 한 시간이 다 되가니 연락이온다.
 
 
 
"죄송합니다. 출근하는 길에 못챙겼어요 ㅠㅠ"
 
 
 
이 사람 뭐지?
 
 
 
이쯤되면 사기끈?
 
 
 
그러면서, 나에게 당근페이 1만원을 사죄의 의미로 바로 쏴준다.
 
 
 
뭐지? 큰 그림을 위한 미끼인가?
 
 
 
암튼 담날은 무조건 챙겨서 출근한다기에, 당시 휴가중이었던 나는 시간이 많았던 고로, 인내심을 가지고 다음날 다시 접선장소로 이동.
 
 
 
 
 
당시에 날이 너무 더워서, 한 낮에 당근구매하러,, 이게 뭐하는 짓인가 약간현타가 왔긴했다. 더군다나 판매자가 연이어 미심쩍은 상황을 만들기에, 이게 제대로된 거래가 될런지에 대한 여전한 의구심.
 
 
 
 
 
약속 장소에서판매자를 만나보니, 판매자는 헬스장을 운영하는듯했다. 뭐가 그리 미안한지, 구성품이 진짜로 더 없냐는 내 물음에 현장에서 4만원을 더 깎아주길래, 물건을 덥썩 구매했다.
 
 
 
당일에 어디를 답사할 일이 있어서, 바로 인스타 360을 들고, 인근 천변을 거닐었다.
 
 
 
 
 

모델명과 기기정보도 잘 담겨있고

작동에도 큰 문제는 없어보였다.
 
 
 
 

집으로 돌아와 자체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도 해보고,
 
 
 
 
클라우드에 올라온 영상을 살펴보니 구성품이 전혀없다는 크나큰 단점과 치명적 단점을 발견했다.
 
 
 
바로, 렌즈에 큰 흠집이 있던것. 이전 사용자는 그 흔한 렌즈커버조차 없이 이 인스타 360을 사용했던것 같다. 거래중에 물어보니 자기도 중고로 구입했다는,,,, 애초에 장물을 산건지, 아니면 어디서 줏은걸 좀 쓰다가 판매한건지는 알 길이없다.
 
 
 
 
 
흠집이 아예없으면 베스트겠건만,, 찝찝함을 뒤로한채, 인스타 360을 바이크용, 수중촬영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각종 악세서리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최대한 염가로 구매한다.
 
 
 
그러다가 알게된게 이 텔레신

만듦새만 봐도,, 개념이 엿보인다.

 
처음에는 텔신인줄 알았는데, 텔레신이라고 읽나보다. 여느 중국산 같지 않고, 중국의 실수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퀄리티와 가격
 
이 회사가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더니

별다른 정보는 없고, 2020년 부터도 이미 누군가가 사용하는 제품이었다는 정보만

 

잘 만들었다.

 
근데, 나는 이 녀석만 있으면 바이크킷이 완성될줄 알았는데, 그것은 경기도 오산

용감하게도 딱 한 곳만 물어 놓고, 인비져블 스틱이 튼튼히 고정되길 바랐다. 엄청난 착각이었다.

 
보호케이스도 없이 용감하게도 딱 한곳을 물려놓고, 주행을 하고 왔다. 주행충격에 의해 스틱이 거의 땅에 닿을듯 휘청거렸다.
아,,, 30만원 날릴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설치했는데, 이건 자살행위다
요렇게 1점식 고정방식은 절대 안된다.

 
 
그리고 나서 다시 2가지 제품을 추가 구입했다.
 
 


물건이 도착했다.

지난번에 샀던것처럼 양쪽 집게가 달린 더블클랩프 마운트! 매번 느끼는거지만, 포장디자인이 참 깔삼하다. 글로벌 스탠다드다.

 
 
그리고 야심차게 구매한 다용도 클램프!

한쪽에만 클램프가 있고, 윗쪽에는 카메라슈, 삼지창, 핸드폰 거치대를 마운트 할 수 있는 제품! 유니버셜 튜브 클램프!

 
 

힘을 받는 부위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프라스틱 부분도 강화플라스틱인지, 꽤나 강도가 높아보인다. 마크도 감각적으로 보일지경
무빙볼에 삼지창!!
조 위에 있는것은 마그넥틱 카메라 마운트 이다.

 
(마그네틱 클램프는 내 차량의 뚜껑을 열고 촬영하고 싶을때가 있을것 같아서 구입해봤다. 그래, 이제 곧 가을이다!
 
 
 
이렇게 해서, 인스타 360 X3를 본체를 25만원에, 각종 잡다구리 악세서리를 약 20만원의 가격에,, 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악세서리 구입내역
 - 마운트 종류: 더블클램프 2개, 유니버셜클램프 1개, 마그네틱 클램프 1개
 
2. 보호장비들
 - 인스타 보관용 토털케이스 1개, 인스타 본품 케이스 1개, 인스타 렌즈 보호용 고무 1개, 베터리 4개, 베터리충전기 1개, 렌즈보호 필름 1개, 디스플레이 보호필름 1개, 다이브 케이스 1개, 본품 보호 고무 1개

아따 항목 참 많네, 다해서 20만원!



 
돈 많이 썼다. 싸구려로만 깔맞춤 했는데도, 배보다 배꼽인듯.
 
한 10년쯤 사용해주겠다!!
 
그나저나 DJI가 드론시장을 넘어 카메라 시장까지 싹다 집어삼키는 분위기라,, 인스타 360이 아니라, dji 오스모 360을 샀어야하나란 의심도 든다.
 

지네들끼리도 기술 베끼기 경쟁이 한창인듯

 

드론과 카메라는 DJI로 대동단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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