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nthly.appstory.co.kr/tech4990 뻘건색 오도바이 헬멧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중궈 담트락스에서 심슨st(맛) 헬멧을 제작했다. 직구하고 싶었으나 그럴 여유는 없고, 중고시장에서 내게 검색되어 구입. 그때 판매자가 듀란 아쿠아캠까지 같이 판매하길래 한번에 겟 회사가 망했다고 한다. 그져 한 3년만 무탈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과 함께, 어서오너랏. 긴말 필요없다. 앱스토리 매거진에서 자세하게 다뤘다. 18.07.25. 추가 그리고, 도착해서 이미 잘 쓰고 있다. 윗동네 북동저수지에 들렀다가 아침 햇살 가득앉고 사진 한컷. 영롱하도다. 좀 더 가까이 에서, 담트락스 발스 헬멧위에 살포시 올라가 있는 듀란캠의 자태가 곱다. 이 회사 왜 망했을까? 괜찮기만한데 북동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