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피곤해서 퇴근후 저녁시간에 물먹은 츄러스마냥 늘어져있는데 젤하지말아야할 헛짓이 연애인 걱정이라던데 체육교사인 나는 가끔 유명운동선수 걱정까지하는 오지라프를 보이기도하는 st. (크 한방날리고) 오늘 내가 오지랖 부릴 대상은 국민거포 박병호 : 요.즘.뭐.하.지? 란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얘기임. 이종범 위원의 아들 이정후가 kbo룰 무시하고 메쟈 진출하면 주전자리정도는 꿰찰것도 같고 적어도(바라기는) 3할 타자로 서너해 정도는 너끈히 버텨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망상에도 빠질무렵. 야구관련 기사 댓글에서 유명 댓글러 (ㅋ) 국.거.박(국민거품박병호)의 댓글도 오랫만에 접하고 월드와이드웹속 네이버를 헤매이다 문대찬이라는 기자분이 작성한 아래 기사를 읽고 (웹서핑의 긴베럴을 통과 후) 다음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