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목적으로 서해안 태안반도를 목적지 삼아 무작정떠난다. 마침 태안 새섬리조트 , 친구가 일을 하고있다. 마운틴 이퀍먼트의 2인용 의자가 보인다. 굉장히 편하고 2명이서 실컨 앉을 수 있다는건 자랑, 역시나 수납이 불편하다는건 안자랑 ㅋ 콜맨, 퍼포머를 구입했더니, 콜맨 종이박스에 넣어 보내주었더라 왠지 이 박스는 버리기 싫었다는, 갖가지 실제 버리지 말아야 할 제품 박스는 죄다 갖다 버렸다는, ㅋㅋ 좋은 가격에 중고로 넘기려는 분들에게는 이해가 안가실 대목, ㅋㅋ 개나소나 다 산다는 코스트코 콜맨텐트(7.6만에 겟: 부산 사하구에 사시는 캠핑용품하시는 분께 중고로 구입 - 이 물건은 DP용이었다며 싸게 넘기심), 기타 잔삭다리들이 정리가 안된 상태긴 하지만, 내 차는 좀 큰편이라 관계없음 ^^ 찍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