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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3

[행복론]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 성공, 만족, 과 같은 단어들을 나열할 때, 머뭇거리기 쉽상이다. 지금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혹은 손가락질 받지 않을 정도로, 살금살금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월 400만원의 소득 이상은 더 이상 행복론과는 무관한 돈이며, 그 이상의 돈으로 인해 더욱 불행해 질 수 있다는, 사실 결국 월 400만원의 급여를 채우지 못하면, 행복의 필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인가 (너무 삐딱한 시각인가,) 삐딱한 시선으로 치우치고는 있지만, 위의 편집된 내용을 처음 첩했을 때, 느낌은 "그래, 행복은 멀리있지않아,," 라는 등의 달콤한 깨닳음이 아니라, "어라, 공영방송에서 이런 주제를 다룰 수있나? 담당PD가 누구지? 쉽지않은 주제를 접근해 보려고 시도 했네? " 라는 놀라움반, ..

성공, 그리고 야망, 단지 희망.

줄곧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해 왔다. 내뱉었던 개인적인 의견들이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내고, 누군가에게는 자극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조금, 후회가 된다. 내뱉었던 무수한 개인적 의견들로인해 내 스스로를 채근했던 수단으로 이용하고자 했던것인지, 결국, 나는 나 스스로를 자극하기 위해 주변의 것들을 이용하려 했던 것일까, 지금의 나는 다소, 외롭다, 어쩌면, 심히 외로운지도 모르겠다. 이제 다음여정까지도 선언해 버린 이 시점에서, 나는 나대로의 고민과 칠흙같은 어둠속으로 나를 내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거래를 하기에는 아직도 , 정말로 너무나 젊을 뿐이다. 세상에는 각 사람만의 방식으로 그들만의 성취를 이루고 있다. 그래, 무수히도 이루었다. 2011. 4. 27. 인세인피지

간증

제대한 직후 부터 몸담었던, 천안의 '행복한 꿈의 교회'에서의 공식적 마지막예배를 드리는 오늘, 담임목사님이자 매형인 정은호 목사님께서 귀한부탁을 해오셔서, 두서없이 적어낸 글입니다. 창피하지만, ㅋ 이것 또한 은혜! 순서: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한때는 이랬으나, 이후 세상을 알아버린 죄 많은 사람, 부족한 사람) 2. 그 상태로 나는 줄곧 나 자신만을 의지하고, 찾지를 않았었다. 3. 하지만, 나는 인정하게 됐다. 부인할 수 없는 진리는 존재한다는것을 4. 결과적으로, 계획된 데로 인도하시는 데로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5. 지금은 이렇다. 6. 앞으로는 이렇게 살 것이다. 본문: 1.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한때는 이랬으나, 이후 세상을 알아버린 죄 많은 사람, 부족한 사람) 독실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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