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엄청 써놨는데 다지워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 구글이 진리야,,, 티스토리 앱으로 작성중이었는데 순식간에 오류가 나더니 글이 사라져싸 ㅠㅠ다시 쓰긴해야겄는디,,,,, 대충 쓰고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수능 날입니다. 교직에 들어온지 여섯번째 맞는 수능인데요. 이번수능이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는것은 처음으로 수능감독에서 열외됐기 때문입니다.보통 중학교 선생님들은 수능 부감독으로 차출, 고등학교 샘들은 정감독으로 차출 되시지요.수능 감독에 그냥 봉사하러 가는 건 아닙니다. 하루 빡시게 감독 선 뒤에 적잖은 수당도 받는데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액수인데, 올해는 좋은 운동화하나 살 정도라는 후문이,, 매년 만원씩오르는것 같아요 ^^쨌든 오늘은 오전수업만 하고,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