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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앰비등 2

[앰비언트/워닝등] 지옥의 튼튼이 튜닝 part1

투아렉의 코딩이 되지 않아서 워닝등 작업을 하지못했는데 직장에 있는 컴퓨터로 드디어 투아렉 코딩을 성공했다. 아마도 컴퓨터 문제였나보다. 후열 워닝등 코딩하는 김에 또 뭐 할거 없나,,,,,, 1초 고민했는데, 없는것 같다.이번 작업은 또 어떤 일이, 어떤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을까저녁을 먹고 지하 주차장으로 슬슬 내려가 본다골프는 주로 나만 타기에 망해도 별 관계가 없지만 이 투아렉은 패밀리카라서 팬츠의 실수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쉽게 생각한 작업이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공조기 위쪽 공간이 광활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내 차량은 공조기 위쪽 공간이 도무지 나오지 않는다. 공조기 위쪽에 공간이 있어야 전선 컨넥터 부분을 뒤쪽으로 넘기는데 정말 이렇게도 공간이 안 나올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공간..

[골프 mk6] 앰비언트 작업기 part3(까브리올레 2열 작업)

작업이 너무 힘이들어서 원래 앰비언트 2열 작업은 안 하려고 했는데, 활동하는 골프 까불이 자카에 파트 원, 투 작업기를 올렸더니, 깔끔하게 왠지 2열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싶어졌다. 일요일 오후 바깥은 30도가 넘는 무더위지만 그나마 시원한 지하 주차장에서 2열 작업을 위한 뚜껑을 개방을 하고 작업을 시작한다.도어 스텝 쪽을 먼저 뜯고 나면 뒤쪽 드림을 해체할 수 있다. 아 예전에 트렁크 개폐가 안돼서 운전석 뒤쪽을 뜯었었던 기억이 나 지금 떠오른다. 그때 정말 아찔했었는데어쩔 수 없이 트렁크로 지나가는 배선 뭉치 약 스무 가닥은 되는 것중에 플러스 배선과 마이너스 배선을 찾아야 한다.배선 뭉태기 중에 제일 플러스 선일 거 같은 라인을 검전기로 찍어보니 한방에 찾았다. 그리고 찐 브라운을 다시 찍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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