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까지 재개하면서 티스토리에서 다룰 포스팅 주제와 네이버에서 다루고자 하는 포스팅 주제가 정립되지 못해 테니스 관련 글을 여기저기에 게재했었다. 이제 좀 맥락을 구분지어 포스팅해야겠다. 다만, 자주 포스팅하지 못하는 사정은 어쩔 수 없으니, 뭐 이해해주길바라고 언젠가 내 네이버 블로그에 테니스 스트로크에서 그립의 의미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tecxass/221428228230 [테니스 포핸드 스트로크] 그립은 크게 의미가 없다 아무도 보지 않았지만, 위 포스팅이 총론입니다.캬, 도발적인 제목입니다. 논란을 불러올만한 제목임에 ... blog.naver.com 오호라, 이젠 티스토리에서도 링크를 걸면 자동으로 썸네일이 생기네, 죠쿠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