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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오롯이 주완이에게 하루를 할애, 이 녀석! 먹을 땐 먹고 자란말이야 ㅋㅋㅋㅋ
꿀맛같은 식사 후, 만족해하는 표정
아주 똘망똘망 합니다. 제법 모빌도 쳐다볼 줄 알고
모빌삼매경
처음 맞는 여름 날씨 버틸만 했지?
코가 약간 들렸나?
바둥바둥
웃.었.다?
ㅋㅋㅋ 아빠를 닮아서 아주 뽀얀 피부
계속 밑에서 찍어서 미안해
눈이 땡그랐다
뭐지, 아빠는 짐승인가
나른한 오후, 광복절 2pm
운다운다
울었다 ㅋㅋ
짬상
짬상
누구지?
누구더라?
아.빠.다
"워이워이 저리가세요!!!!!"
"우아아아아아아앙아앙"(짬상 발사)
주완아, 아빠 품은 원래 불편한 거야
달래도 보고
너는 울어라 아빠는 티비시청
울던지 말던지, 티비 시청
아빠 목소리만 들어도 운다. 이거 좋은거지?
베스트 포토샷 ㅋㅋ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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