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욜 아침에 라이딩을 하고오면 항상 교회갈 시간이 촉박해서 매번 후회하는데 또또또 마치 관성처럼 바이크를 끌고 나가고 있는 나
몇 가지 사실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우선, 라이딩 도중 비를 만났다. 우중라이딩, 하프헬멧에 쉴드도 없이 단촐하게 나간탓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던 우중라이딩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다시 진지하게 랠리부츠, 어드벤처 부츠를 검색검색, 그냥 이 과정이 즐겁다.
반응형
'PG의 탈것 > WR250r(2009) a.k.a 떠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WR250r] 헬멧, 리어렉, 사이드백 등등이 도착했다 (1) | 2024.08.05 |
---|---|
듀얼헬멧 고민과 로워링크 교체 (2) | 2024.07.31 |
[모토캠핑준비] 행복회로2 (0) | 2024.07.21 |
[WR250r] 바이크 기추(행복회로 구상) (0) | 2024.07.21 |
엔듀로? 모타드? 듀얼퍼포즈? (1) | 202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