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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서브가 많이 안정되어졌다. 그래도 플랫 서브에는 어느 정도의 자신감이 붙었고 플랫서버가 잘 들어갈 때는 슬라이스와 스핀 서브도 곧잘 작동이 되었다. 그러나 테니스 복식 경기 특성상 한 턴이 돌아 다시 나의 서브 권이 될 때는 어김없이 서브가 불안했다.
오늘은 그 불안감을 잠재우고자 도대체 무엇 때문에 나의 서브의 감각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보기로 하였다.
낮부터 이 부분을 계속 고민했는데 손목의 각도였다. 손목이 헤머형태인지, 반대로인지 누구도 알려주지않아, 두개다 연습을해봤다.
서브를 한200개쯤 넣었을까 결론이 나왔다. 헤머형태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이 손목을 안쪽으로 꺾고 테니스서브를 준비하나보다.

결과적으로 손목의 각이 이래야만 라켓이 돌아나왔을때 궁극적으로 손목 힘을 쓸 수있는 여지가 마련되는셈.
그리고 스매시 동작에서도 손목의 각도를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어깨에 무리가 가지않는 트로피자세에서 오히려 좀전의 그 손목각도, 헤머 각도를 유지하는게 안정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것을 확신했다.
내일 단식 가서 써먹어봐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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