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의 탈것/WR250r(2009) a.k.a 떠바리

와이즈기어 WR250 새들백

인세인피지 2025. 8. 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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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바람막이를 구입하려고, 이베이랑 일옥을 돌아다니다가 다 썪어가는 WR250 전용 새들백을 발견했다.
 
앗? 이 물건은? 작년에 이베이에서 처음 발견하고, 구매를 할까 망설였던 그 제품인데, 가격이 사악해서 포기했었다. 이 포스팅 젤 아래 부분에 아직도 팔리지 않고 있는 그 제품의 링크를 걸어두었다. 구매하고자 하시는분은 어서 구입하시길, 이베이 제품인데 참고로 배송지는 일본이다.
 
작년에 구입을 망설이면서 이 제품의 히스토리를 좀 알아봤는데, 야마하 순정 굿즈를 판매하는 일명 와이즈기어 브랜드 정발 제품이다. 아마도 WR에 이렇게 어울리지 않게 가방을 제작한 것을 보면, 아래 사진의 흰색 카울바이크 전용으로 별주 제작된 녀석이 아닐까 싶다. 어쨌든 내 떠바리에는 전혀어울리것 같지도 않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작년에는 포기했었는데, 요즘 떠바리로 라이딩을 다니다보면, 무언가의 짐을 잠깐 꺼낼때, 4단 5단 6단으로 무언갈 풀어야하는 그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이런 간단한 형식의 새들백이 없나하고 고민하던중, 이 녀석을 발견한것.

다 썪어가는 상태
비번 설정도 되나?
아주 험하게 쓰셨다.
흙이라도 좀 닦아서 출품하지,,,

 
한 3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사야지 하고, 첨에 2만6천원인가를 초도 경매가로 걸어두었는데, 경매임박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이미 초도 경매가를 훌쩍뛰어넘은 상황, 4만원 언저리까지만 베팅해봐야지 하고, 레이스를 펼쳤는데, 덜컥 낙찰되어버렸다-_-;;;

3만엔 대에 낙찰이 됐는데, 대행수수료 1.5만, 검수 5천원, 등등해서 뭔가 잔뜩 가격이 올랐다.

 
그리고, 2차 결제 때는 보통은 큰 비용은 지불안했던것 같은데,, 이번에 거의 3만원 돈을 해외운송료로 내란다.. 뭐지 이 당한느낌은 -_-;;
 
 
이 썪은가방을 넘비싸게샀다.

가방값은 4천앤인데 수수료, 배송비가 너무붙네




 (사실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아래 예쁜이들의 기록은남기기위함이다.

 
기분이 더러우니 깔끔하게 청소하면 얼마나 샤방해지는지 보자.
 

이게 와이즈기어정발 새들백키트다. 간지나게 외발이다.(좌측)
3점 고정방식인데, 기존 내 렠에 걸수있나가 관건
찐가죽인듯
그렇지 이런광택이지
소가죽이니?
옆퉁이의 이 홀더는 뭘까? 컵어커피?
도착하면 광빨 좀내줘야겠다.
이 모델(모타드)을 위함 인가? 넌 몇년식이니?
암튼 탐난다.
레인포스기능도 있고

 

내부포켓도있고, 아 그러고보니 외부포켓이 없네^^;;
장착상태


한 일주일뒤면 오겠지?

때빼고 광내준담에 얌전히 탈때 장착하고 라이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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