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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테니스 아이리그, 리그 운영관의 제언

인세인피지 2025. 10.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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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는 문화행사를 실시하지 못했습니다. 운영비 부족도 그렇지만, 실제적으로 문화행사까지 추진할 여력이 안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중앙종목단체에서 일정의 예산을 사전 편성하여, 문화체험을 진행해줄 외주 업체와 계약이 이루어지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2. 회차당 50만원의 예산이, 결국은 코트비를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느냐에 따라, 행사 준비의 퀄리티가 달라진다고 느꼈습니다. 사설 코트를 25만원에 빌리고 나면, 간식비 15만원, 식비 10만원, 대체로 이렇게 집행이 이루어졌습니다. 간식을 좀 제대로 준비할라치면, 코트비를 깎는 등의 사정을 해야하기도 했구요. 운영진 식비 1만원으로 책정된 부분에 대해선, 매회차 리그운영관이 추가비용을 사비로 충당했습니다. 요즘 1만원짜리 식사 없습니다. 그 고생을 하고, 1만원짜리 밥 먹이기도 리그운영관 입장에선 눈치보이구요.
3. 저희는 10월 11일(토)에 7회차 마지막 회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전국 페스티벌에 출전하는 선수 선발에 관한 지침이 지금까지도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종목단체에서 전국페스티벌 경기방식 및 요강, 참가 규모가 구체화 됐다면, 신속히 전달할 수 있는 루트가 필요해보입니다. 현행의 중앙>시도>시군구 소통체계 중, 시도 단계에서 깜빡하고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테니스 아이리그만을 위한 별도의 소통 채널이 필요해 보입니다.
4. 현재는 시군구 테니스협회를 통해서 대체로 아이리그가 운영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식적으로 등록/지정 스포츠클럽이나, 사설 아카데미에서도 아이리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오픈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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