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인 tennis

[테니스서브] 손목과 타점, 토스

인세인피지 2025. 10. 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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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갔다. 두텁게 맞추는건 이제 어느정도되는듯하다. 근데 왜 서브는안될까?

어제 빈스윙 연습을하다가 트로피 정점에서 라켓이 먼저떨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라켓이 먼저 떨어지면 그러면서 손목이 제껴지고 손목이 원상복구되는 힘과 팔의 힘이 뒤엉켜 고정적 움직임을 보이지못하는 느낌.

오늘은 그 손목을 어찌 고정하는지 고민을했다. 그러다가 손목과 라켓이 일자가 되게 유지하는 힘만 지속적으로 가해준다면 내 힘팔의 길이는 팔꿈치로부터 라켓헤드까지 이어지겠구나란 생각이들었다. 기존에 회전량 증가를 위해 개입되는 신체 분절(관절)하나라도 늘려야겠다는 생각에 손목 사용은 필수라여겼는데 오히려 손목의 사용이 안정적이고 고정화된 라켓움직임을 방해하는것 같아 생각을 바꿨다. 결과는 대만족.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을까? 마치, 복잡한 기계적 매커니즘을 단순한 상상력으로 해결한 그런느낌이었다. 그러면서도 이따금 여전히 손목이 꺾이는 현상이 발생되곤하는데 그 이유는 토스볼이 머리뒤로 형성될 때 어쩔수없이 그 공을 맞추려다보니 그런현상이 일어나는듯하다. 토스는 반드시 앞으로,

세 가지 구질이 다 구현되는지 테스트 해봤는데 놀라운 확률로 서브가 개선된 느낌

이번주가 삼척대횐데 과연 최고성적을 기록할 것인가, 이백짜리 카타대회인데 왠지 자신감이 샘솟는다. 내 서브턴이 항상 불안했는데 내 서브만 자신있게 따고가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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