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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은 튼튼이(투아렉 2.5세대, 3.0 tdi)의 정비 기간이다. 지난주에 엔진오일을 교환했고, 오늘은 아마도 2015년 출고 후 처음으로 근 10년만에 첫 베터리 교환(공임주고 교체), 그리고 간만에 에어컨필터 자가 교체를 실시했다. 수많은 차량 관리 어플중에서도 '마이클'이 좋은게 어찌됐든 이 안에서 올인원(부품구매, 정비소 예약, 차량관리 등등)이 다 된다는것.아래는 정비 이후 마이클로 날라오는 정비이력을 갈무리해봤다.근데 바른정비 사장님은 마이클보다 직접 예약하는게 더 싸다고 하시는데,, 매번 전화해서 가격 물어보는것도 귀찮고, 예약 조율하는것도 귀찮아서 나는, 마이클을 계속 이용할 예정.2019년11월 이 차량을 11만 킬로쯤에 인수하고, 전 차주 사장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이 아직 베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