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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둘째를 출산했다.
첫째 주완이의 등하원과 당장에 먹고사는 문제로 멀리서 부모님이 서포팅을 위해 달려와 주셨다.
그리고, 그 떠난 자리가 못내 커다랗게 느껴졌는지 누이의 조카들도 이내 옥계로 당도했다.
뜨아
둘째 누이의 똑딱이 카메라와 중국산 가성비 이중렌즈 조합이라는데, 핀트는 나갔지만 꽤나 멋진 사진이 연출된다.
오호라, 아웃포커싱 - 골프연습장
뭔가를 유심히 바라보는 아이들 - 성아x주완
3살 4살 한살차이 외사촌지간이다
역동적인 아이들의 포즈를 잘 잡았다.
5살 성보 x 4살 주완 x 3살 성아 x 1살 희본이 까지
어려서의 내 모습과 무척 닮았다.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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