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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430dd] 매미 경첩과 150a전산계 설치

참고로 나는 전기 무식자다. 그냥 내카라반이니깐 내가 막 만져보는수준 지금까지의 전기작업 1. 납산 베터리100ah 2개를 옷장하부에서 청수통 쪽으로옮겼다. (옷장하부에 전자렌지 설치 2. 캠핑용 인산철 베터리 240ah을 카라반에 설치 - 보트용 베터리 다이얼을 이용해 납산과 인산철을 병렬연결해서 쓰고 있다. 혹자는 납산이 1셀당 완충 2.4v 6개 직렬이라 14.4v, 인산철이 1셀당 완충 3.6v 4개 직렬이라 14.4v로 동일하다고 한다. (물론 정격전압은 각각 2.2v, 3.4v로 차이가 있어서 완벽한 병렬사용은 어렵겠지만) 3. 태양광은 100w 2장이 올라가있는데 적산계 작업 완료하고 증설예정이다(기존거 옮기지않고 지붕에 올라갈 수있는 최대로, 긴거2개, 짧은거1개 총 세장을 사놨는데 보수적..

카테고리 없음 2024.10.11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 유튜브 게시글이 블로그 포스팅 처럼 검색된다.

내 관심 분야이 학교체육, 스포츠클럽 관련 키워드를 네이버 검색창에 넣고 검색을 실행하니 '서우파' 라는 구독자 8만의 보수 유튜버의 글이 검색이 된다. 이젠 네이버에서 유튜브 자체가 하나의 포스팅으로 검색이 된다니, 진정한 활자시대의 종말인가? #활자시대의종말 #네이버유튜브검색 #네이버유튜브클립검색 #네이버유튜브클립노출 #네이버유튜브검색노출

[테니스 스트로크] 당겨치는것과 밀어치는것의 차이

여러가지 실험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 여전히 내 서브는 오리무중, 같이 운동하는 지인들은 기존의 내 서브가 나쁘지 않았는데 왜 사서고생을 하느냐고 반문하지만, 기존의 내 서브는 분명히 나빴다.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들고왔느냐, 세레나 자매의 성장기를 지도하고 양육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킹리차드'에서 봤던 것처럼, 라켓을 하늘위로 던지라고 조언하던 리차드의 조언처럼, (그 언젠가 이 내용도 포스팅을 했었던것 같긴한데) 공을 찍어누르는게 아니라, 공을 치기 위해 팔을 밀어올리는것이라면? 투포환의 자세처럼, 창던지기의 자세처럼 내 투구동작의 잘못된 기원으로 부터 시작된 서브 매커니즘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예 발상 자체가 잘못된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팔을 잡아당겨 공을 내려찍는게..

인세인 tennis 2024.09.23

[앰비언트/워닝등] 지옥의 튼튼이 튜닝 part1

투아렉의 코딩이 되지 않아서 워닝등 작업을 하지못했는데 직장에 있는 컴퓨터로 드디어 투아렉 코딩을 성공했다. 아마도 컴퓨터 문제였나보다. 후열 워닝등 코딩하는 김에 또 뭐 할거 없나,,,,,, 1초 고민했는데, 없는것 같다.이번 작업은 또 어떤 일이, 어떤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을까저녁을 먹고 지하 주차장으로 슬슬 내려가 본다골프는 주로 나만 타기에 망해도 별 관계가 없지만 이 투아렉은 패밀리카라서 팬츠의 실수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쉽게 생각한 작업이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공조기 위쪽 공간이 광활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내 차량은 공조기 위쪽 공간이 도무지 나오지 않는다. 공조기 위쪽에 공간이 있어야 전선 컨넥터 부분을 뒤쪽으로 넘기는데 정말 이렇게도 공간이 안 나올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공간..

[테니스서브] 팔꿈치는 어깨 뒤로

제발 이 포스팅이 테니스 서브 고민의 종착역이었으면하는 바램으로 두 가지의 변화를 주었다. 1. 트로피 자세에서의 팔꿈치는 어깨 뒤로 2. 활대처럼 신정된 몸을 튀기듯이 라켓'1 공을 쳐내는 동작 후 감아준다. - 스핀 서브에서 면이 얇았던 문제는 공 을 쳐올리기에 급급했던 인식의 문제 - 전형적인 트로피 자세대로 라켓의 면은 바깥쪽을 라켓 로테이션도 기존과 별반다르지 않게 과 거 포핸드 스트록을 개선해 도대회를 입상했다면 이제 서 브와 스매시로 전국대회에서 강점을 드러내야 할때 2014.11월 테니스입문 2018 첫 입상 2024년 전국대회?

인세인 tennis 2024.09.04

[골프 mk6] 앰비언트 작업기 part3(까브리올레 2열 작업)

작업이 너무 힘이들어서 원래 앰비언트 2열 작업은 안 하려고 했는데, 활동하는 골프 까불이 자카에 파트 원, 투 작업기를 올렸더니, 깔끔하게 왠지 2열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싶어졌다. 일요일 오후 바깥은 30도가 넘는 무더위지만 그나마 시원한 지하 주차장에서 2열 작업을 위한 뚜껑을 개방을 하고 작업을 시작한다.도어 스텝 쪽을 먼저 뜯고 나면 뒤쪽 드림을 해체할 수 있다. 아 예전에 트렁크 개폐가 안돼서 운전석 뒤쪽을 뜯었었던 기억이 나 지금 떠오른다. 그때 정말 아찔했었는데어쩔 수 없이 트렁크로 지나가는 배선 뭉치 약 스무 가닥은 되는 것중에 플러스 배선과 마이너스 배선을 찾아야 한다.배선 뭉태기 중에 제일 플러스 선일 거 같은 라인을 검전기로 찍어보니 한방에 찾았다. 그리고 찐 브라운을 다시 찍어 보니..

[골프 mk6] 도어워닝라이트설치 및 앰비언트 작업 part2

지난 밤, 밤 늦게까지 앰비언트 작업을 했더니. 다음 날은 온몸이 뻐근하고 하루 종일 피곤했다. 퇴근하고 늦은 저녁 한 8시쯤 됐나 피곤이 조금 가시자 미쳐 끝내지 못한 운전석 쪽 워닝 라이트 작업과 앰비언트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간다.바로 어제 보조석 도어 캐치를 뜯어봤기 때문에 나름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경기도 오산, 도어 손잡이 쪽을 먼저 뜯었어야 되는데 반대쪽부터 뜯었더니 걸쇠 핀 하나가 완전히 파손되면서 도어 캐치 트림을 뜯어냈다. 내 속도 뜯어진다.먼저 워닝라이트 작업부터 시작했다워닝 라이트 플러스 마이너스 배선을 18번과 19번 핀에 정확히 꽂아야 하는데, 잠시 방심한 틈에 반대로 꽂아버렸다. 워닝 라이트 하네스는 고정핀이 한번 부러지면 ..

[골프6세대] 도어워닝라이트 배선 및 앰비언트라이트 설치 part1

알리에서 구매하고 기다리던 앰비언트라이트 두 세트가 도착했다. 하나는 6in1 RGB모델, 하나는 6in1풀컬러모델, 알쥐비는 하나의 라인에 하나의 색상만 구현되는 모델(물론 색상변경 가능), 풀컬러는 하나의 라인에 여러 색상을 띄울수 있는 모델, 풀컬러가 더 상위모델이다. 골프에 풀컬러를 할까하다가, 사실 나중에 아이들이 패밀리카 투아렉을 탔을때 신나게 하기 위해서는 풀컬러가 투아렉에 장착되는게 맞을듯하여 RGB모델을 골프에 설치하기로 한다. 지난글에서 VCDS 연결오류로 투아렉에는 아직 도어워닝등 코딩을 하지 못해서 우선 골프만 먼저 작업을 시작할까한다. 2024.08.28 - [PG의 탈것/골프mk6 카브리올레 2.0TDI(2012.12.) a.k.a 뚜따] - [골프mk6] 도어워닝램프 설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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