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적은말로 당신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불과 1년 5개월 전에 이곳에서 같은 꿈을 키우고 목표를 향해 하루도 쉼없이 달려갔죠. 하지만, 지쳐가는 내면의 외침을 묵묵히 참아내기란 쉽지 않았던 기억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여러분들, 힘들고 지칠 땐 , 한번쯤은 내려놓아 보세요. 누군가를 의지한다는것, 의지할 수 있다는것 그 자체로 이미 당신은 목표에 한 발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것입니다. p g '11. 1. 19 * 이게 몬 소린가: 쌍용도서관에 배부할 전도용품에 부착할 코멘트임 이것만, 하면 다 이룬다. 2010년 계획의 마무리, 상콤한 2011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