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영원한 존재이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와 물질은 닳고 소멸되어 사라질 지라도 예수님의 존재는 영원불멸의 것임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앞서 살펴본바와같이 예수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는 분이시다. 나와 예수님의 코드가 닿지 않아, 나의 죄악으로 인해 예수님의 코드에 닿지 못하여, 원할때에 원하는 즉시 예수님을 뵙지못하는 것이지, 그 분이 공생애를 다하신 날로부터, 이 곳을 떠나신것이 아님을 알고있다. 그렇다면, 인간인 나와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을 의지하고, 사물에 기대려하면, 많은 장해와 불가능에 직면하고, 분명한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거듭 고백하지만, 그 문을 두드리려는 시도가 없고, 두드릴 용기가 내게 없었던 것이다. 우리를 감싸고 있는 환..